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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응댐 후보지 9곳 선정…"지역주민·지자체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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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천댐 등 후보지 9곳 후속 절차 돌입
필요성·위치·규모·용도 등 구체적 검증
동북천댐·지천댐 등 5곳 후보지안 관리
수입천댐·단양천댐·옥천댐 추진 보류

[세종=뉴스핌] 이유나 기자 = 환경부가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14곳 중 9곳을 후보지로 반영했다.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14곳 중 9곳을 후보지로 반영했다. 후보지 9곳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초·광역지자체와 공감대가 형성된 곳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곳을 발표하고 있다. 2024.07.30 yooksa@newspim.com

후보지 9곳은 ▲연천 아미천댐 ▲삼척 산기천댐 ▲예천 용두천댐 ▲거제 고현천댐 ▲김천 감천댐 ▲의령 가례천댐 ▲울산 회야강댐 ▲청도 운문천댐 강진 병영천댐 등이다. 

후보지 9곳은 향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절차를 통해 댐 필요성, 위치, 규모, 용도 등을 구체적으로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후보지 9곳에 반영되지 않은 5곳은 후보지안으로 관리계획에 반영됐다. 후보지안 5곳은 화순 동북천댐, 청양·부여 지천댐, 양구 수입천댐, 단양 단양천댐, 순천 옥천댐이다.

후보지안 5곳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지 못했거나, 지자체 간 의견 차이 등 찬반이 공존하는 곳 또는 지자체가 명시적으로 반대를 표명한 곳이다.

화순 동북천댐은 전라남도, 화순군, 환경부, 수자원공사,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본 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청양·부여 지천댐은 충남도가 주관하고 청양군, 부여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 논의 결과에 따라 기본 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동북천댐과 지천댐은 구성된 협의체에서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검토된 다양한 대안을 논의한 후 후보지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양구 수입천댐, 단양 단양천댐, 순천 옥천댐은 댐의 필요성은 인정되나 기초·광역 지자체 등과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추진을 보류한다. 

yuna74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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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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