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시노펙스, 5개 병원 환자 대상 혈액여과기 테스트 성공적 종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대학교병원 포함 국내 5개 상급병원에서 50여명 투석 환자 참여
품목허가 후 환자임상(4상)으로 글로벌 제조사 제품과 대조시험 진행
범부처전주기의료기연구개발사업단(KMDF) 국책과제 임상시험 지원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시노펙스가 국내 5개 상급병원에서의 공식 임상시험 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혈액투석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환자 사용 임상시험이 지난주 5개 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국산 인공신장기용 혈액 여과기(혈액투석필터)기로 처음 진행된 공식 임상으로 국내에서 혈액투석을 시작한 지 59년 만이다.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투석)기는 전량 면세 조건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며, 시노펙스가 국산화에 성공해 지난해 3월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병원(신장내과 김동기 교수팀)을 비롯한 국내 5개 상급 병원에서 품목허가 후 진행되는 4차 임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노펙스 개발제품(시노플럭스)의 성능 테스트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최고 등급 제품과 비교평가를 함께 진행한 것으로 이번 임상 데이터를 집계 분석한 후 향후 공식 임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시노플럭스(synoflux) 제품 [사진=시노펙스] 2025.03.07 y2kid@newspim.com

시노펙스는 지난해 5월 전문임상 수탁기관(CRO)인 씨씨앤아이리서치와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대학교병원(신장내과 김동기 교수팀)을 비롯한 국내 5개 상급병원과 공식 환자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이후 5개 상급병원의 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의 검토와 승인을 획득하고, 지난 12월부터 환자 임상을 시작해 지난주까지 5개 상급병원에서 진행된 환자 사용 임상시험이 큰 문제 없이 성공적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환자임상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KMDF)'에서 국산화에 성공한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투석)기의 품질 및 기술의 우수성 입증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 글로벌사가 생산 공급중인 초신 모델 제품과 비교 시험하는 국책과제로 진행됐으며, 환자임상의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 3분기 내에 국제적인 권위를 갖는 학술지에 논문이 발표될 계획이다.

시노펙스 인공신장사업부 이진태 본부장은 "국산 제품으로 처음 진행된 환자에게 적용한 임상이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결과는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동기 교수팀을 중심으로 임상이 진행된 5개 상급병원과 CRO 업체의 데이터 집계 및 분석, 논문 작성 과정을 거쳐 향후 국제적 학술지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본부장은 "이번 환자 임상의 최종 결과가 나오면 시노펙스가 국책과제로 개발한 인공신장기용 혈액 여과기가 글로벌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확보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며, 현재 국내 및 해외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 활동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혈액여과(투석)기는 인공신장기와 더불어 혈액투석의 핵심 의료기기로 연간 약 2000만개가 사용되고 있으나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시노펙스는 지난해 제품을 첫 출시한 이후 현재 국내 25개 거점병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중 100개 병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CE MDR 및 US FDA의 승인도 별도의 IRB승인을 받아서 국내 저명한 3개 혈액투석센터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