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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상반기 정규직·청년 인턴 120명 신규 채용…20일까지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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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일 온라인 접수…정규직 총 55명
보훈 대상자 9명, 제한 경쟁 방식 채용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상반기 정규직과 청년 인턴 12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정규직 채용은 행정 34명과 기술 19명 등 총 55명 규모다. 사회 형평적 채용을 위해 보훈 대상자 9명을 제한 경쟁 방식으로 채용한다.

또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 자격 보유자 4명과 건설 관련 3년 이상 경력직 2명을 별도 선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3.06.28 victory@newspim.com

입사 지원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중진공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필기시험(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지식평가) ▲1차·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입사하게 된다.

이번 채용 전형은 나이·학력·출신지·연령 등 제한 없이 국가 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보훈·장애인 등 사회 형평 채용을 확대하고, 지역인재 채용을 지속 유지해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정책에도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진공은 청년층 취업 지원을 위해 이날부터 장애인 등 사회 형평 인력을 포함한 체험형 청년 인턴 65명(일반 35명, 장애인 30명)을 별도 모집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구성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청년 인턴 수료자에게는 향후 중진공 정규직 지원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등 청년층 취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년인턴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직무 역량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3년 연속 블라인드 공정 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온보딩 기반의 입문 교육 운영으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 인재 양성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열정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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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7.3%…강력범죄·민생 강조, 3주만에 반등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올라 37.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였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내린 60.4%, '잘 모름'은 2.3%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지지율 반등은 인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 대통령이 주문한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와 일자리·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리얼미터는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6.2%, 국민의힘은 40.9%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7%p 올랐고, 국민의힘은 0.4%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도에 대해 "주진우 의원의 '골프 특검법' 추진을 둘러싼 정쟁 논란과 용인갑 재투표 여부를 두고 벌어진 지도부 충돌 등 당내 갈등이 겹치면서 대구·경북과 70대 이상,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져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에 대해 리얼미터는 "북한 지뢰 도발 규탄과 안보 대응 등이 일부 지지 확대로 이어진 데다, 야당 내부 갈등과 정치 공방에 대한 반감이 반영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0.6%p 오른 6.9%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8%, 진보당은 1.1%다. 기타 정당은 2.2%, 무당층은 11.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2.7%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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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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