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탄소중립 사회 실현 협약, 매년 사회공헌활동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NH농협은행이 23일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NH농협은행이 23일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사진=NH농협은행] 2025.01.24 dedanhi@newspim.com |
NH농협은행과 한국재정정보원은 2021년에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재정정보원 박용주 원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해 농협은행과 함께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농협은행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백남성 부행장은 "온정이 담긴 나눔 활동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재정정보원과 함께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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