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에이루트, 세계 최대 유통 시장 북미 진출 강화…"美 3대 리테일 파트너십 보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이루트가 국내에 이어 해외 산업용 미니 프린터 시장 진출 강화에 나선다. 에이루트는 북미 3대 리테일 기업 중 하나인 '스캔소스(Scansource)'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세계 최대 유통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이루트는 산업용 미니 프린터 브랜드 '세우(SEWOO)'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주력 제품인 POS(Point of Sale) 프린터뿐 아니라 모바일 프린터, 라벨 프린터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했으며, 전 세계 약 70개국의 200여개에 달하는 해외 네트워크를 확보, 해외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에이루트는 산업용 미니 프린터 사업의 실적 성장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스캔소스와 산업용 미니 프린터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공급망 구축을 마무리함으로써 내년부터 세계 최대 유통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이루트 로고. [사진=에이루트]

스캔소스는 POS 프린터를 비롯해 바코드 스캐너, PDA(개인휴대단말기) 등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솔루션 유통기업이다. 북미뿐 아니라 남미와 유럽 등에도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며, 다양한 산업용 솔루션을 공급해 최종 고객으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와 제품 신뢰도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유통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제품 공급을 위한 프로세스 구축이 마무리 단계로 내년부터는 북미 수출 물량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규모가 크고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이기 때문에 실적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향후 현지 파트너십 강화, 영업활동 및 투자 증대 등을 통해 산업용 미니 프린터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미 유럽과 남미 시장에서 '세우(SEWOO)' 브랜드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 및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신규 수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