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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남·용인·의왕, '2024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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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환경친화적 교통수단 이용자 확대 우수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에 대해 대중교통 활성화, 친환경차 전환 등에 대해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를 실시해 서울특별시, 성남시, 용인시, 의왕시 등을 2024년도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 제15조에 근거해 교통부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자체 간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인구 10만명 이상 7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 및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실시한 결과 서울특별시(가 그룹), 성남시(나 그룹), 용인시(다 그룹) 및 의왕시(라 그룹)를 선정했다.

서울특별시는 대중교통 활성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대한 노력과 시내버스 연료절감 혜택 지급 등 환경친화적 교통수단 이용자 확대 노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친환경 사업용 자동차의 등록대수가 많았고 성남 판교대장지구 내 자전거도로(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노선 지정을 통한 대중교통-자전거 간 연계 강화가 우수했다.

용인시는 인구당 K패스 이용율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우수했으며 의왕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이동권 보장, 교통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그룹별 대상 이외에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지자체에는 한국교통연구원장상을, 발전상 수상 지자체에는 대한교통학회장상을 수여한다.

또 청주시의 읍면단위 수요응답형교통수단(DRT) 도입 정책을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불편 해소에 기여한 우수 사례로 선정하여, 한국교통연구원장상을 시상한다.

국토부는 오는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에 선정된 4개 지자체에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dbman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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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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