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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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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돌봄서비스 지속 발전"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 아이돌봄서비스 위탁운영 기관인 과천시가족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5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과천시 3년 연속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여가부는 올해 7월 전국 227개소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만족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를 실시해 34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과천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주목받았다.

과천시는 가족센터 소속 160여 명의 아이돌보미를 통해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12세 이하 아동 가정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내 12세 이하 인구 대비 아이돌봄서비스 연계율이 평균 1.5%인 반면 과천시는 4.1%로 31개 시군구 중 높은 이용율을 나타내며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족센터에서는 돌보미를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 외에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아이돌보미들이 한자리에 만나서 소통하고 돌봄 노하우를 공유하는 '돌보미 만남의 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향상 및 처우개선을 통한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과천시가 추진하는 돌봄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되며,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돌봄서비스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올해 10월 열린 어린이집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과천시]

한편, 과천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돌봄과 보육,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과천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률은 7월 초 기준 35.6%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이며, 보육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민‧가정 어린이집에 '과천형 비담임 교사'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경기도 아이돌봄지원사업인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과 '둘째아 이상 출생가정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이용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저출생 문제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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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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