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고급화 바람, '아크로 리츠카운티' 혁신설계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맞춤형 공간 설계로 차별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제공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분양 시장에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건설사들은 각 세대에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한 인테리어는 물론, 천장 높이를 높이거나 호텔급 로비,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선보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혁신 설계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주택 구매자들이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공간을 선호하는 추세와 발맞추어, 건설사들은 특화 설계를 도입하여 수요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예컨대 DL이앤씨는 가변형 구조 설계 'C2 하우스'를 도입해 고객 맞춤형 구조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의 내력벽 배치를 최소화하고 가변형 벽체를 적극 적용한 것이 큰 특징으로, 집을 자아 실현과 휴식이 모두 가능한 멀티유즈 공간으로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층간 소음 저감 설계 '디 사일런트 플로어(D-Silent Floor)'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통해 주거 환경의 질을 한층 높였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는 호텔급 부대시설과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강변 고급 아파트인 '아크로 리버파크'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사우나 등 고품격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층 티하우스에서는 전문 케이터링 기업이 제공하는 호텔식 조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혁신적인 설계는 주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주거 공간의 진화를 예고한다"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건설사들의 혁신 노력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아크로 리츠카운티]

이러한 가운데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가 혁신 설계를 앞세운 '아크로 리츠카운티'로 주목받고 있다. 11월 분양 예정인 이 단지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공간 설계로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일반 아파트보다 천장 높이를 높게 설계했다. 전용면적 84㎡ 이하 세대 천장 높이는 일반 아파트보다 약 10cm 높은 2.4m(우물천장 미포함)이며, 전용면적 144㎡의 경우 2.5m에 달해 보다 넓은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현관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을 마련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전용 75㎡ 이상 현관 팬트리(일부 타입 제외)는 유아차와 자전거, 각종 레저 용품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하게 설계된다. 주방의 경우 일반 창문보다 넓은 '와이드 주방 창호'를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이외에도 각 세대 내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자동이송설비(소용량 투입구)가 설치된다.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커뮤니티(일부)에 설계해 공용 관리비 절감을 돕는 아크로의 에너지 절약 시스템도 적용된다.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에도 특별함이 더해졌다. 하이엔드 조경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크로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어우러진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적용된다. 입구에서부터 단지의 품격을 올려주는 '웰컴 가든', 자연 속 완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퓨어 가든', 예술정원으로 꾸며진 '아트리움 가든', 치유의 정원 '테라피 가든' 및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커뮤니티 정원 '스카이 가든' 등 다채로운 테마의 조경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크로'는 피트니스와 사우나, 스크린 골프룸, 키즈 라운지,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는 아크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14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주택전시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일원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