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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경주 APEC·TK통합 등 경북도정 협력·지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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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북도청서 이철우 지사와 면담...경북도 주요 현안 공유
APEC 지원·대구경북 통합·경북지역 의과대학 신설 등 협의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외연 확장' 행보의 첫 행선지로 1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철우 경북지사의 환대 속에서 면담을 갖고 경북의 주요 도정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 지사는 이날 경북도청을 찾은 이 대표를 반갑게 맞았다.

이 지사와 이 대표는 면담 자리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 △대구·경북 행정통합 △경북 지역 의과대학 신설 등 경북의 중요한 도정 과제들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지사와 연담을 갖고 경북도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4.12.01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는 먼저 지난 28일 'APEC 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감사를 표하고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APEC 준비에 큰 힘을 받게 됐다. 역대 가장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에서 법 제정에 이어 관련 예산 신설·증액 등 예산확보를 비롯한 특별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 이 지사는 "국회에서 감액안만 반영한 예산안을 처리하는 것은 처음 본다"며 "정부안에 APEC 예산이 적극 반영되어있고 경북도가 추가적으로 일부 증액을 요청한 만큼 국회에서 검토해 달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PEC 성공 개최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국회에서 증액이 필요하면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와 이 지사는 'TK행정통합' 관련 "(행정통합이)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통해 지역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국가 대개조"라는 점을 강조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이 대표는 "통합의 방향을 이해하며 지방행정체제는 장기적으로 광역화하고 재정의 독립성, 행정자율성, 자치분권과 권한 강화가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맞아 면담을 갖고 경북 주요 도정을 담은 자료를 함께 보며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4.12.01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이와 관련 "면담을 통해 통합으로 집중화를 막고 국가균형발전과 함께 대구·경북 내의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며, 북부지역 발전 대책들을 중심으로한 통합 균형발전 전략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또 이 지사는 "열악한 지역 의료 환경의 개선을 위해 북부지역 거점이 될 안동대와 포스텍의 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협력"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공공의료 측면에서 의료사각지대의 현실과 어려움을 이해하며 경북과 전남 지역 등의 의과대학 신설을 잘 챙겨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이철우 지사에게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서 고향 경북을 잘 지키고 발전시켜 주어서 고맙다"며 덕담을 나누고 "경북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 협력과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철우 지사는 지난 26일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부의장을 만나 경북의 주요 국비 건의 사업의 국회 증액을 요청했다.

또 이 지사는 이재명 대표실에도 들러 건의 자료를 전달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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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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