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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IBK, 파죽의 6연승으로 시즌 첫 2위…빅토리아 2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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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에선 삼성화재가 한국전력 5연패에 빠뜨리며 4·5위 순위 교대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IBK기업은행이 6연승을 질주하며 2위로 뛰어올랐다.

기업은행은 2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20점을 넣은 빅토리아의 전천후 활약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에 3-0(26-24 25-17 25-17)으로 완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IBK기업은행 빅토리아가 26일 한국도로공사와 김천 원정경기에서 타점 높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OVO] 2024.11.26 zangpabo@newspim.com

8승 2패(승점 21)가 된 기업은행은 현대건설(7승 3패)과 승점은 같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선두는 9승 무패(승점 26)의 흥국생명이다. 도로공사는 2연패에 빠지며 2승 8패(승점 8)를 기록했다.

듀스 대결이 펼쳐진 1세트가 승부처였다. 기업은행은 빅토리아의 활약 속에 24-21로 세트포인트를 만들었으나 24-24 듀스를 허용했다. 그러나 다시 전열을 정비한 기업은행은 황민경의 퀵오픈과 상대 니콜로바의 4히트 범실을 묶어 첫 세트를 가져오며 기선을 잡았다.

기업은행은 2세트 들어 11-9에서 빅토리아의 오픈 공격을 시작으로 연속 4득점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3세트 12-9에선 빅토리아의 연속 서브에이스로 상대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도로공사는 니콜로바가 12득점, 강소휘가 8득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삼성화재 선수들이 26일 한국전력과 수원 홈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KOVO] 2024.11.26 zangpabo@newspim.com

남자부에선 삼성화재가 외국인 선수가 없는 한국전력과 수원 홈경기에서 3-1(25-16 24-26 25-16 25-23)로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2연패에 벗어나며 4승 6패(승점 14점)로 5연패를 당한 한국전력(5승 5패·승점 11점)을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1-1로 맞선 3세트에서 승부가 갈렸다. 삼성화재는 김준우와 이시몬이 블로킹으로 수비 벽을 쌓았고 24-16에서 파즐리의 백어택으로 세트를 가져오며 승기를 잡았다. 4세트에선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19-19에서 김준우의 블로킹에 이어 김정호의 서브 에이스가 터졌다. 결국 삼성화재가 24-23에서 파즐리의 득점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화재는 파즐리가 36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한국전력은 신인 김하준이 16득점으로 분전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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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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