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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도시 물 관리 해법 모색…서울-도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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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상수도 기술 교류 양도시 물 관리 정책 사례 발표
서울시청 전경.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도시의 물 관리 해법을 찾기 위한 '2024 서울-도쿄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포럼은 서울아리수본부와 서울시립대학교, 도쿄도수도국과 도쿄도립대학교, 그리고 일본의 누수 탐지 전문회사인 후지테콤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 현안 사항 논의를 위한 간담회, 선진 행정·학술 교류를 위한 국제세미나,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포럼 첫날에는 서울아리수본부에서 서울시와 도쿄도가 물 관리 관련 현안과 서로 간 궁금한 정책 사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개최된다.

특히 포럼 2일차인 17일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대도시 물 관리의 도전과 해법'이라는 대주제로 국제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서울아리수본부와 서울시립대학교가 총 15개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수질 정보를 모바일 등으로 시민에게 20분 단위로 공개하는 '서울형 수질감시시스템 구축' 사례를, 서울물연구원은 '수질 예측을 통한 스마트한 상수원 관리'를 주제로 원수 수질 예측을 통한 효율적인 정수처리 시스템 운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쿄도수도국과 도쿄도립대학교는 '물 스마트 미터 현장 구축 사례 연구', '수처리 플랜트 투여 장비에 AI를 적용한 사례 연구', '누수탐지 정확도 향상 모델' 등 총 8개의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참석자들이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내 위치한 국내 최대 상수도 현장 교육실습장인 아리수현장교육센터와 한강 등을 방문한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서울-도쿄 포럼'은 양 도시가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펼치고 있는 물 관리 정책과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장"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대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물 관리 문제를 진단하고, 현명한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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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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