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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말까지 은행 털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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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000여 그루 열매 조기 채취로 가을철 악취 대응
수확 열매 안전성 검사 후 사회복지시설 등 기증 예정
서울시 관계자들이 진동수확기로 은행열매를 턴 뒤 수거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셋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자치구와 함께 낙과 전 은행 열매를 채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작업대상은 은행 열매를 맺는 암나무 2만 5127그루이며, 전체 은행나무 가로수 10만 5794그루의 24.4%에 해당한다.

서울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25개 자치구에서 '은행 열매 채취 기동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열매가 많이 맺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은행 열매가 떨어지기 전 미리 채취하고 시민불편 민원 접수 시 신속하게 처리하는 '은행 열매 수거 즉시처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은행 열매 수거 즉시처리 서비스'도 진행한다. 은행 열매로 인한 불편이 있을 경우, 서울시 응답소(120) 또는 자치구(공원녹지과, 푸른도시과)에 전화 접수를 하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은행나무 열매는 익어가는 순서가 달라 같은 나무라도 한 번에 채취되지 않고 나무가 클수록 2~3회에 걸쳐 채취가 가능하다. 각 자치구는 10월 말 전 완전 채취를 목표로 수 회에 걸쳐 작업할 예정이다.

수확한 은행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에서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를 거쳐 안전성을 확인한 후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필요 기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시는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여 가을철 단풍과 더불어 매력가든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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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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