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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취향별로 골라보는 OTT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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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부터 액션, 코믹과 시대극까지 다양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긴 추석 연휴에 극장은 기대작들이 별로 안보이지만 OTT에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들이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사극부터 액션, 로맨스와 코믹물 등 취향대로 골라볼 수 있는 드라마들이 많다. 대표작들을 소개한다. 

■ 사극을 좋아한다면...티빙 '우씨왕후'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사극 '우씨왕후'. [사진 = 티빙 제공]  2024.09.11 oks34@newspim.com

고구려 왕 고남무(지창욱)는 힘든 전쟁을 치르고 돌아오지만 치료 끝에 사망한다. 홀로 남은 우희(전종서)는 남편이 죽으면 그의 동생과 재혼하여 가문을 살리는 고구려의 풍습인 취수혼을 따른다. 그 와중에 어떻게 해서든지 왕후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왕이 떠난 빈자리를 노리는 치열한 세력다툼 속에서 왕후 자리를 지키려는 여성의 이야기다. OTT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사극이지만 다소 설득력이 떨어지는 구성이 아쉽다. 고증이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사극이라기 보다는 대중적인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출연 전종서, 김무열, 정유미.

■ 화려한 액션을 기대한다면...넷플릭스 '무도실무관'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김우빈의 액션물 ' 무도실무관'.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4.09.11 oks34@newspim.com

'무도실무관'은 우선 소재부터가 색다르다. 전자발찌 대상자를 24시간 밀착 감시하고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는 무도실무관과 보호관찰관의 이야기를 담았다. 당연히 첫회부터 화끈한 격투장면이 등장한다. 주인공 김우빈이 맡은 무도실무관 이정도는 태권도·검도·유도 합계 9단인 무도인이다. 다소 진지한 캐릭터를 주로 소화해 온 김우빈은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성격에 화려한 맨몸 액션까지 선보인다. 김성균이 김우빈과 한 팀을 이뤄 활약하는 보호관찰관 김선민 역을 맡았다.


■ 마음껏 웃고 싶다면...디즈니+ '강매강'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코믹물 ' 강매강'. [사진 = 디즈니+ 제공]  2024.09.11 oks34@newspim.com

코믹수사극을 표방한 '강매강'은 화려한 조연진들이 눈길을 끈다. 요즘 각종 코미디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중인 박지환을 비롯하여 김동욱·서현우·박세완·이승우 등이 나온다. 전국 실적 꼴찌 강력반에 초엘리트 반장이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동욱은 신임 반장 동방유빈 역을, 박지환은 직감을 밀어붙이는 불도저 형사 무중력 역을 맡았다.  서현우는 얇고 길게 가는 게 목표인 생계형 형사 정정환으로 출연한다. 박세완은 거친 입담의 다혈질 형사 서민서, 이승우는 해맑은 새내기 형사 장탄식으로 열연한다.

■ 묵직한 시대극을 기대한다면...애플TV+ '파친코'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시대극 '파친코'. [사진 = 애플TV+ 제공] 2024.09.11 oks34@newspim.com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는 고국을 떠나 억척스럽게 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한인 이민 가족 4대의 삶과 꿈을 그려낸 대하드라마다. 이미 시즌1을 통해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았다. 미국과 일본, 한국을 오가는 스케일도 남다르다.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에 빛나는 윤여정과 더불어 이민호, 진 하, 김민하 등이 만만치 않는 연기솜씨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 달달한 사랑이야기를 원한다면...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로맨스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사진= 쿠팡플레이 제공] 2024.09.11 oks34@newspim.com

완벽한 연하남이자 재벌남인 서주원과 헤어지고 싶어하는 현실주의 능력녀 하윤서의 고군분투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드라마다. 아이고메의 동명 웹소설을 드라마로 만들었다. 배우 신현빈이 당당함을 잃지 않는 하윤서로 출연한다. 어디하나 빠지는 데가 없지만 연애는 못하는 인물로 카드 회사 브랜드마케팅팀 과장이다. 배우 문상민은 부유하고 성격까지 온화한 서주원을 맡았다. 재벌남인 것을 숨기고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하윤서와 만난다. 두 사람 모두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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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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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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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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