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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동탄 송동 ASML 화성 뉴 캠퍼스 현장 방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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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주요현안 보고 받아...지역주민들, 상생협력 방안 '둘레길 조성' 제안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시는 정명근 화성시장이 29일 ASML 관계자들과 함께 동탄 송동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ASML 화성 뉴 캠퍼스 현장 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ASML 화성 뉴 캠퍼스 모습. [사진=화성시]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023년 착공해 조성중인 ASML 화성 뉴 캠퍼스 진행현황과 신규투자 부지에 대해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행정지원을 위해 관련 부서의 주요 현안사항과 조치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또 ASML은 이날 지역주민들과 상생협력 방안의 일환으로 ASML 조성 부지 일원 '둘레길 조성'을 제안했다.

ASML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반도체 장비 분야 1위 기업으로 화성시에 ASML 본사 사옥과 트레이닝센터 및 재제조센터를 포함한 ASML 화성 뉴 캠퍼스를 조성중에 있으며 내년 8월 준공예정이다.

이 외에도 ASML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전달 및 아동양육시설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 방교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 교구를 이용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 제공, 서해안 바다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인 ASML이 화성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기업과 지역의 모범적인 상생협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ASML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둘레길 조성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화성시에 추진중인 ASML 투자계획의 차질없는 진행과 신규 투자사업 검토 시 화성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7월 대규모투자유치지원TF팀을 신설해 대규모 투자기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신속한 인허가 및 애로사항 해소 지원을 하는 등 투자유치활성화와 One-Stop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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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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