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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생활인구 비중 높아…정착 시책 추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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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동인구 122.3%…주거단지·인프라 등 추진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올 상반기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122.3%로 생활인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통계청에서 공포한 지역활동인구는 지역 내 사업체에서 일하는 취업자와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를 합산한 자료로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인구를 파악할 수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가 지역 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의 반가운 인사를 받고 있다. 2023.05.01 gyun507@newspim.com

군의 전체 인구인 4만9000여 명보다 많은 6만여 명이 실질적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군은 인구 증가를 위해 생활인구를 계속 확보하고 이들이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향상하며 고품격 주거단지를 확보하는 등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을 기존 35세대에서 205세대 확대하기 위한 융복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곳의 공공시설과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등 인프라를 통해 인근 지역의 민간 주택단지도 늘어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군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생활인구 확대▲생활인프라 조성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인재군 양성 등 4대 전략 37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계로 금산군에 거주하지 않은 사람들이 생활을 위해 금산군에 많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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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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