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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글로벌 제약사 출신 심성녀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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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경험 바탕, 백신 개발 주도
삼바, 셀트리온 등 프로젝트 리드 경험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백신 및 면역과 감염병 치료제 개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 심성녀 부사장을 제품개발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심성녀 부사장은 서울대 학사, 미국 노스이스턴 약대 석사, 시라큐스 위트만 경영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의약학계 및 비즈니스 영역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심성녀 부사장 [사진=디엑스앤브이엑스] 2024.08.07 sykim@newspim.com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 보스턴 의대, 하버드 의대, MIT Whitehead Institute 등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연구원을 거치고, MERCK, BMS, GSK, TEVA 등 글로벌 제약사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종근당 등 국내 제약 및 바이오 기업에서 백신, 치매 및 간염 치료제, 바이오로직스 항암 치료제 등의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또한, 글로벌 기술이전 및 품질관리, 제품 인허가, CRO 및 CMO, GLP와 GMP 실사 등 제약바이오의 거의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미국의 유명 대학교수 지도하에 치매 치료약, 후천성면역결핍증 백신 개발, 엘라스틴과 콜라젠 유전자 비교 등을 연구하며, 여러 문헌에 공동저자로 발표했다.

MERCK에서 치매와 간염C 치료약 개발 연구원을 거쳐, BMS에서는 바이오로직스 면역질병과 암치료제 개발, GMP 무균생산과 품질관리, 글로벌 기술이전, 실사준비를 비롯해 완제품 상업화 단계에서 셀트리온과 바이넥스 위탁업체와의 협업을 주도했다. GSK에서 바이오로직스 품질관리와 규정준수 업무와 더불어 글로벌 사이트내 품질관리시스템과 조직구조 변경을 위해 비즈니스 변경관리자로서 임무를 수행했다. TEVA에서의 첫 바이오시밀러가 셀트리온에서 생산될 때, 글로벌 4개국팀 리더로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위탁업체 (CMO)로서 고객업체의 필요와 글로벌 규제기관들의 요구조건 준수를 위해 품질관리부서 파트장으로서 역할과 함께 바이오텍 아카데미 파트장으로서도 신입 및 경력사원들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종근당에서 품질관리임원(상무)으로서 종근당의 첫 바이오시밀러 약품 생산을 위해 GMP바이오공장자체내 원료의약품생산과 디엠바이오 위탁업체에서 완제의약품생산을 관리하여 한국과 일본의 완제품 시장화에 기여한 바 있다.

심성녀 부사장은 오랜기간 제약업계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디엑스앤브이엑스에서도 3I3R(Integrity, Innovation, Integration, Respect, Responsibility, Resilience), Clear Goal & Transparent Communication에 근거, 백신과 약품개발의 각 단계에서 중요점들과 스케일업 생산의 정당성, 고객사로서의 위탁업체 관리 혹은 위탁업체로서의 고객사 관리 등 인프라구조 확립을 통해 고객사의 신뢰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현재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을 재정비하는 한편, 심성녀 부사장 영입으로 백신 및 감염병 등 새롭게 발생할 수 있는 Disease X에 대한 대응책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심성녀 부사장이 보유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DXVX가 추진하는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앞당기고, 조기 상업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권규찬 대표는 "신약 및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DXVX에서 심성녀 부사장의 역량이 더해져 보다 진보된 신약 및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라면서 "잠재적인 미래 팬데믹에 대한 준비와 더불어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신약과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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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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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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