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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정우진 NHN 대표 "웹보드 게임 DNA 글로벌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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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8일 '우파루 오딧세이' 글로벌 출시
'다키스트 데이즈' PC 버전 동시 출시 검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정우진 NHN 대표는 6일 열린 2024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연초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의 10주년 이벤트 기저로 인해 2분기 전체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웹보드 게임은 비수기인 2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성장하며 견조한 트래픽을 유지했다"며 "NHN은 우수한 웹보드 게임 운영 DNA를 글로벌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NHN의 재화 관리 노하우를 담은 소셜 카지노 게임 페블 시티는 연내 북미를 포함한 타깃 국가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트렌디한 디자인의 슬롯과 다양한 메타 게임은 소셜 카지노 유저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NHN의 안정적인 운영 능력이 게임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NHN은 이달 8일 SNG(Social Network Game) 장르의 신작 게임 '우파루 오딧세이'를 글로벌 출시한다. 소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이 크게 성장한 일본과 대만 시장을 포함해 총 8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NHN 로고. [사진=NHN]

정우진 대표는 "한국에서 우파루 오딧세이가 잊고 있던 SNG의 재미를 불러일으켰던 것처럼 수많은 우파루를 수집하는 본연의 재미와 속성 조합을 통한 전략적 대전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도 SNG의 재미를 다시금 일깨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신했다.

NHN은 우파루 오딧세이와 함께 좀비 아포칼립스 신작 '다키스트 데이즈'의 성공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지난달 25일부터 7일간 진행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는 약 3만 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정 대표는 "다키스트 데이즈의 특장점인 다채로운 콘텐츠와 타격감에 대해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CBT에 참여해 주고 다양한 의견을 남겨준 유저분들에게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CBT를 통해 게임 특성상 많은 유저들이 다키스트 데이즈의 PC 버전 출시를 희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연내 모바일 론칭 이후 PC 버전을 순차 출시하려던 기존 목표를 선회하고 PC 버전과의 동시 론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출시 일정을 내년 1분기로 일부 연기했다"며 "또한 서브 컬처 장르의 스텔라 판타지와 대형 IP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 G를 포함해 내년부터 출시할 다수의 신작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으며 일정 등이 구체화되는 대로 시장에 적시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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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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