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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출범 7주년…"지속가능한 포용금융 실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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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준 고객 2400만명…지역·연령대 다양
중저신용 대출 공급액 12조원…금융 비용 부담 완화 기여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카카오뱅크가 출범 7주년을 맞았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범 후 ▲고객 연령 확대 ▲고객 접점 확장 ▲중·저신용자 포용 ▲개인사업자 지원 ▲금융비용 절감 ▲금융소비자 보호 ▲기술은행으로서의 금융 혁신 등 금융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카카오뱅크가 출범 7주년을 맞았다고 31일 밝혔다. 2024.07.31 jane94@newspim.com

카카오뱅크 고객 수는 지난달 기준 2400만 명으로 증가했다. 고객층은 전 연령대로 확대돼 올해 1~6월 신규 가입 고객의 연령별 비중은 10대(25%)와 50대 이상(37%)이 약 62%다. 출범 직후부터 2018년까지 신규 고객 중 10대와 50대 이상 비중이 14%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4배가량 늘었다.

지역별 비중도 고르게 나타났다. 지난달 기준 서울·수도권에 거주하는 고객 비중은 55%이며 5대 광역시를 비롯해 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등 지역의 고객 비중은 45% 수준이다.

혁신 기술에도 힘쓰고 있다. 출범 후 지난달까지 등록된 특허는 100개 이상으로 이 가운데 실제 은행 업무와 관련한 기술 특허 비중은 약 70% 수준이다. 카카오뱅크는 출범 당시부터 자체 인증 기술을 도입해 공인인증서 없는 뱅킹 프로세스를 구현한 바 있다.

중저신용자 대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등 포용금융에도 매진하고 있다.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저신용 대출 평균잔액은 1분기 기준 4조 6000억 원이다. 누적 중저신용 대출 공급액은 지난달 말 기준 12조원에 달한다.

금융 비용 부담 완화에도 기여했다.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신용대출 갈아타기 이용 고객 중 절반 이상(51%)이 중·저신용자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저신용 고객의 총이자절감액은 약 100억 원이며 대출금리를 평균 연 3.51% 포인트 낮췄다.

또 출범 이후 지난달까지 ATM 수수료 면제금액 3477억 원, 중도상환수수료 면제금액 1542억 원, 체크카드 캐시백 혜택 4300억 원, 금리인하요구권을 통한 이자절감액 331억 원 등 약 1조원의 금융 비용을 지원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가 2017년 7월 출범한 이후 7주년까지 맞이할 수 있었던 데에는 영업을 개시했을 때부터 변함없이 카카오뱅크를 사용해 주시는 고객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고객들의 관심에 적극 부응하고자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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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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