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대구에 프리미엄급 호텔 들어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대구시·케이케이㈜·㈜호텔신라 투자 협약 체결
중구 공평네거리 입지·지상 29층 지하 5층 250여 객실 규모
홍준표 시장 "5성급 프리미엄 호텔 건립...동성로 부활 계기"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 '호텔신라' 급의 프리미엄급 호텔이 들어선다.

대구시는 23일 오전 산격청사에서 케이케이㈜(대표 박윤경), ㈜호텔신라(대표 이부진)와 '프리미엄급 호텔건립 투자·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자 케이케이㈜ 대표이사인 박윤경 회장, ㈜호텔신라 이정호 부사장 등이 참여했다.

 

대구시와 케이케이㈜, ㈜호텔신라가 2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 일원에 ㈜호텔신라 브랜드의 프리미엄급 호텔 건립위한 협약을 가졌다.[사진=대구시]2024.07.23 nulcheon@newspim.com

이번 투자협약으로 프리미엄급 호텔 부족이 지적되던 대구에 삼성그룹의 계열사인 ㈜호텔신라 브랜드 호텔의 첫 진출이 공식화됐다.

호텔 투자와 건립은 올해로 창립 97년을 맞은 대구지역 납세 1호 기업인 케이케이㈜가 주관할 예정이다.

㈜호텔신라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위해 위탁운영을 맡을 계획이다.

호텔은 현재 케이케이㈜ 본사가 위치한 중구 공평네거리 부지 2016㎡(610평)에 지상 29층 지하 5층의 250여 객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투자금액은 약 180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케이케이㈜ 측은 올해 하반기 설계에 들어가 연내 인·허가 신청을 거쳐 2025년 하반기 첫 삽을 뜰 계획이며, 2028년 9월 준공, 2029년 3월 영업개시를 목표로 호텔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이케이㈜와 ㈜호텔신라는 호텔의 입지가 대구 도심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동성로'와 최근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교동' 사이에 위치하는 만큼 도심 속 호캉스를 선호하는 수요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이들 세대를 타깃으로 케이케이㈜·㈜호텔신라 양사(兩社)는 대구 지역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브랜드 도심 레저형 호텔 설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건립 예정인 호텔이 도심에 위치한 대규모 시설인 만큼 교통영향평가, 건축인·허가, 관광숙박업허가 등의 복잡한 행정절차가 예상됨에 따라 조기에 원스톱 투자지원단을 구성해 각종 인·허가 절차 및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경 케이케이㈜ 대표이사는 "오랜 향토기업으로서 대구의 자랑이 될 수 있는 호텔을 건립해 그동안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호 ㈜호텔신라 부사장은 "호텔신라의 노하우를 집중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곳 대구에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호텔 건립은 지역기업인 ㈜케이케이와 삼성그룹의 ㈜호텔신라가 대구에 투자하는 협력 사업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5성급 프리미엄 호텔 건립이 동성로 부활의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TK신공항이 건설되면 호텔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K-2후적지 등에 6성급 호텔건립에 대한 검토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