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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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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고수온 방제장비 점검...양식장 관리 방안 지도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가 경북도와 함께 고수온과 적조발생에 대비해 방제장비를 점검하고 합동 지도 점검에 나서는 등 적조·고수온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16일 포항시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은 동해안 냉수대가 지나간 후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점차 상승하고 있어 7월 중하순 경 고수온과 적조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포항시와 경북도가 지난 12일 구룡포에 소재한 양식장을 찾아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합동 지도 점검했다.[사진=포항시]2024.07.16 nulcheon@newspim.com

포항시는 올해 수산 재해 관련 예산을 17억 원을 확보하고 액화산소, 순환펌프, 면역증강제 등의 지원에 나서는 한편 공공·개인 방제장비 1800여 대를 확보해 고수온·적조 등 수산 재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SNS 문자 서비스를 통해 수온 변동 상황을 어업인에게 제공하고, 양식생물 밀식 금지와 적조·고수온 발생 시 단계별 양식장 대처요령을 지도해 수산 재해 대비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양식수산물을 조기에 출하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적조·고수온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방제장비와 피해예방 예산을 적극 확보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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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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