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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스마트물류센터, 신세계푸드·오뚜기물류서비스 등 4곳 신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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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건축‧첨단자동화 장비 구입 대출이자 최대 2%p 지원 혜택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16일 신세계푸드 평택HUB센터, 한익스프레스 풀필먼트1센터,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안전물류센터, 다원로지텍 포천 물류센터를 올해 제2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첨단·자동화된 시설, 장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안전성·친환경을 갖춘 물류센터를 국가가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하는 제도로 2021년 7월 도입 이후 이번 인증까지 총 49개소를 인증했다.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받으면 건축 또는 첨단·자동화 장비 구입에 필요한 비용의 대출이자 일부인 0.5~2%포인트(p)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세계푸드 평택 허브물류센터 [자료=국토부]

신세계푸드 평택HUB센터는 유일하게 본인증 1등급을 받았다. 자동화 설비와 실시간 통합 운영시스템을 도입한 최첨단 자동화 풀필먼트 물류센터이다. 풀필먼트(Fulfillment)는 입고, 보관, 포장, 배송, 재고관리 등 전 과정을 담당하는 방식을 말한다.

특히 상온, 냉장, 냉동 등 3개 온도영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고객사의 입고부터 출고까지 책임지며 이커머스 주문 시 자동으로 최적의 포장 박스를 권장해 줌으로써 다품목 포장에 특화된 설비를 도입해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한익스프레스 풀필먼트1센터,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안전물류센터, 다원로지텍 포천 물류센터는 각각 특성에 맞는 자동화 설비와 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성과 안전성 등이 우수한 물류센터로 인정돼 예비인증을 받았다.


한익스프레스 풀필먼트1센터는 GTP 방식 자동화 설비를 활용해 작업 정확도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포장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반복적인 작업의 업무 효율화를 통해 운영 인력 투입을 최소화했다. GTP(Goods To Person)방식은 작업자가 출고할 상품을 직접 가지러 가지 않아도 상품이 작업위치로 옮겨지는 자동화 시스템을 말한다.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안전물류센터는 수도권 통합 배송센터로 계획됐으며 스마트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피킹 효율성 향상과 우수한 입출고 처리 능력을 확보하고 빅데이터 기반 분석 관리를 통해 고객사의 수요를 예측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다원로지텍 포천 물류센터는 생수 운송 전문 물류센터로서 취급물품 특성 상 고중량 다소비 물품 처리에서 타 물류회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입출고 및 재고관리 자동화를 활용한 무인 물류센터 운영으로 물류처리를 효율화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감소시켰다.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관은"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는 민간 물류기업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서 앞으로 인증 혜택을 더욱 확대해 물류기업들이 물류 스마트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bman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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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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