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350만건 돌파…수수료 면제 이벤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해외송금 서비스의 이용 건수가 누적 기준 350만건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카카오뱅크는 가을 학기를 맞아 5000달러를 초과해 송금하면 송금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 해외송금 서비스의 이용 건수가 누적 기준 350만 건을 넘어선 가운데, 가을 학기를 맞아 5000달러를 초과해 송금하면 송금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4.07.11 jane94@newspim.com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은 지난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선보인 서비스로 거래외국환은행 지정부터 수취인 정보 입력까지 송금 전 과정을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의 누적 이용건수는 지난해 10월 말 300만 건을 넘긴 이후 약 9개월 만에 350만 건을 돌파했다. 출시된 지 7년이 지났음에도 올해 상반기에만 하루 평균 2000건 이상 이용된 것으로 분석됐다.

누적 송금액도 크게 늘어났다. 이달 1일 기준 누적 송금액은 60억 달러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11%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총 6억 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이용 건수 증가에 힘입어 누적 송금액도 함께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합리적인 송금 비용'과 '비대면 편의성'으로 꼽힌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서비스 오픈 때부터 해외송금 비용을 기존 해외송금 시장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365일 24시간(일부 점검 시간 제외) 해외송금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여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많은 고객들은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을 선택한 주 요인으로 '편의성'을 뽑았다.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해외송금 고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중복 선택 가능)에 따르면, 가장 많은 고객이 고른 보기는 '간편한 모바일 이용' 항목으로 설문에 응답한 고객 중 약 60%가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가을 학기 개학을 맞아 '해외계좌송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송금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입출금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건당 미화 5000달러를 초과해 '해외계좌송금'을 실행하는 경우 최대 1만 원의 송금 수수료가 모두 면제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해외송금 서비스를 경험한 많은 고객들이 카카오뱅크를 다시 찾은 것이 꾸준한 인기의 비결로 분석된다"며 "가을 학기를 맞아 새 학기 등록금 및 생활비가 필요한 유학생 고객은 물론, 해외송금이 필요한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