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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프렌들리AI와 솔라 번역모델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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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가 프렌들리 AI와 손잡고 자사의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기반의 번역 모델 인프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업스테이지 '솔라' 로고 [사진=업스테이지]

앞서 업스테이지는 솔라 LLM을 파인튜닝(미세조정)한 한국어-영어 번역 특화 모델을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형태로 공개했다. 단순 문장 번역을 넘어 전후 문맥을 종합해 의미를 추론하고 대화의 맥락과 흐름까지 파악하는 딥러닝 번역이 특징이다. 기계번역 평가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메타의 '플로레스' 벤치마크 평가에서 오픈AI의 GPT-4, 딥엘(DeepL) 등을 뛰어넘을 정도로 정확도가 높다. 

이에 업스테이지는 일일 최대 10만여 건에 달하는 번역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프렌들리AI의 '프렌들리 전용 엔드포인트(Friendli Dedicated Endpoint)'를 도입했다. 트래픽 부하에 따라 GPU 할당량을 동적으로 조정하는 '자동 스케일링' 기능을 통해 서비스 운영을 자동화하고 GPU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전병곤 프렌들리AI 대표는 "업스테이지의 최고의 생성형 AI 솔라 모델과 프렌들리AI의 최고의 생성형 AI 인프라가 만나, 기업들이 최고의 생성형 AI 응용을 최저의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프렌들리AI와 업스테이지가 같이 기업들의 생성형 AI 혁신을 돕도록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생성형AI 인프라 수행 리더 기업 프렌들리AI와 협력해 솔라 번역 모델의 서비스 비용을 효율화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번역 모델을 더욱 빠르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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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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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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