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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보타닉 게이트', 평당 1800만원대 분양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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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 제시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마곡지구의 혁신적 공간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몇 년 동안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건설업계와 분양시장 전반적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도 마찬가지다. 상승된 비용이 고스란히 분양가에 반영되면서 기업들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 사무·업무 공간을 마련하기조차 어려워지자, 이에 따른 비용 증가가 곧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이다.

마곡 보타닉 게이트 조감도

분양가 상승에 따라 기업체들의 비용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수년 전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가 서울에 등장해 화제다. 서울의 R&D 허브로 자리 잡고 있는 마곡지구에 들어서게 될 '마곡 보타닉 게이트'가 그 주인공이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내에서도 핵심 요지로 꼽히는 산업시설용지 D38BL(마곡동)에 올라서게 된다.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3만7,736㎡ 규모로,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일반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마곡 보타닉 게이트'는 서울의 핵심요지에 위치해 있음에도 공급가격이 기존 분양했던 지식산업센터보다 낮게 책정됐다. 실제 분양가는 3.3㎡당 1,800만원 대에 불과하다.

영등포구에선 분양가가 3.3㎡당 3,000만원을 넘어서는 지식산업센터도 등장했다. 실제 당산역 주변에 공급하는 A 지식산업센터 분양가는 3.3㎡당 3,100만~3,400만원 선에 책정됐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던 금천구에서도 3.3㎡당 3,000만원 돌파를 목전에 뒀다. 가산역 주변에 짓는 B 지식산업센터의 3.3㎡당 공급가격이 2,950만원에 이르기 때문이다.

'마곡 보타닉 게이트'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굵직한 개발호재 등을 두루 품고 있어 기업체들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마곡산업단지는 LG, 코오롱, 롯데, 넥센 등 대기업이 이미 입주해 있으며, 2027년까지 약 150개의 기업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약 17만 명이 이곳에 상주하게 된다.

또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이 진행 중으로, 강남 코엑스의 두 배 규모인 약 82만 6,520㎡에 달하는 대형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에는 코엑스도 입주할 계획이다.

마곡지구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마곡 보타닉 게이트'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5호선 발산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등 주요 전철 노선이 인접해 있어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

또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가양대교 등 주요 도로망과의 연결이 잘 돼있어 서울 주요 비즈니스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여의도와 강남, 상암DMC, 용산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마곡 보타닉 게이트'는 경쟁력 있는 분양가 외에도 입주 기업들에게 다양한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취득세의 35%, 재산세의 35%를 5년간 감면 받을 수 있다. 특히, 법인 설립 5년 미만의 기업이 과밀억제권역에서 지식산업센터를 취득하면 취득세가 3배까지 중과되지만, '마곡 보타닉 게이트' 입주 기업에게는 이러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상당한 혜택이 될 전망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일반 오피스빌딩에 비해 진입 장벽도 낮다.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조건을 충족하면 중소기업 진흥공단이나 각 시도 재단에서 저금리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서다. 이는 기업들이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현재 공정률이 약 90%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며,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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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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