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중동

속보

더보기

네타냐후 "하마스 제거될 때까지 전쟁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갈란트 국방 "하마스 붕괴되고 있다"
종전 협상 교착 속 가자 작전 종료 단계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를 모두 제거할 때까지 전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한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30일(현지시간) 북부 가자의 세자이아로 진입하고 남부 가자에서는 라파 중부와 서부로 더 깊숙이 들어가 작전을 수행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세자이아 작전 부대가 수명의 팔레스타인 무장대원을 사살하고 한 UN 학교 안에서 군용 시설과 수십 개의 무기 및 정보 서류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점령 중인 서안의 툴카름 근처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대원들이 은신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난민 캠프인 누르 샴스를 공습해 이슬람 지하드의 지휘관 1명이 죽고 5명이 부상했다고 팔레스타인 보건부가 밝혔다. 팔레스타인 국영 뉴스 와파(Wafa)는 이스라엘의 드론이 세 발의 미사일을 발사하고 주택 1채를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 주택에 지역 지휘관 등 최근 이스라엘을 공격한 대원들이 은신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최근 폭력이 점증하는 서안지구에서 가자 전쟁 시작 후 지금까지 5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군과 정착 유대인들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단체인 헤즈볼라가 발사한 자폭 드론이 골란 고원에 떨어져 이스라엘군 1명이 다치고 17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전투기와 포대를 동원해 남부 레바논 내 헤즈볼라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탱크들은 이집트 국경과 가까운 라파의 여러 지역에 진입했다. 이스라엘 탱크의 포격으로 팔레스타인인 6명이 죽고 수채의 주택이 파괴됐다고 주민들이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내각회의에서 "하마스 제거와 인질 귀환과 함께 가자가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지 않고 이스라엘 주민들이 남부와 북부에서 안전하게 귀환하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의 발언 후 수 시간 뒤 하마스 측은 대전차 로켓포를 준비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마스 부대와 이슬람 지하드는 세자이아와 라파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였으며 로켓과 박격포로 이스라엘군에 맞섰다고 주장했다.

한편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라파를 방문해 병사들에게 "하마스는 이제 부상한 전투원의 치료도 할 수 없고 붕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갈란트 장관은 네타냐후 총리, 헤르즈 할레비 참모총장과 함께 가자 정세를 분석하고 라파에서의 지상 작전의 종료에 대해 논의했다.

이스라엘 민영방송 채널 13은 작전이 며칠 안에 끝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을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앞서 가자의 전투 규모를 축소하고 병력을 가자로부터 헤즈볼라와 긴장이 높아지는 이스라엘 북부로 이전시킨다고 표명한 바 있다. 

이스라엘-가자 접경 지역에서 작전 중인 이스라엘 탱크 [사진=로이터 뉴스핌]

kongsik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