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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높이 갖춘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자 관심…랜드마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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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등극 기대되는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자 관심 쏠려
차별화된 높이 갖춰 준수한 외관 갖춘 데다, 풍부한 인프라 갖춰 주택 수요 탄탄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랜드마크 등극이 기대되는 신규 분양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차별화된 높이를 갖춰 준수한 외관을 갖춘 데다, 풍부한 인프라까지 갖춰 탄탄한 주택 수요를 갖췄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청약 시장에서도 가치를 입증하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수도권 올해 청약 경쟁률 TOP 10 단지들 중 30층 이상의 높이를 갖춘 단지가 6곳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방 분양 시장이 침체기를 겪는 와중에 높이와 더불어 차별화된 입지를 갖춰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 청약 경쟁률 1위 '아산 탕정 삼성트라팰리스'는 일반공급 44가구에 1만7,929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1순위 평균 407.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최고 39층에 달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충북 분양 단지도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는 1순위 평균 26.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방 청약 경쟁률 순위로 6위를 차지했다. 해당 단지는 최고 49층에 달하는 초고층 단지인 데다, MXD(복합개발) 방식으로 공급돼 차별화된 인프라까지 갖췄다.

업계 관계자는"지방에서 준수한 청약 성적을 기록한 단지들은 대부분 지역에서도 대형 마트, 백화점 등이 가까운 대장 입지에 들어선 것이 특징"이라며, "건설사들 입장에서도 30층 이상의 고층 주거 단지를 건립하려면 사업성 확보를 위해 입지 선정에도 신경을 많이 쓸 것"이라고 평했다.

이렇다 보니 최근 분양 소식을 알린 랜드마크급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충청북도 청주시 고속터미널 복합개발(MXD) 사업지의 마지막 분양 단지인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를 공급한다. 지하 6층~지상 49층, 2개동, 전용면적 84~197㎡,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1층에 청주고속터미널이 조성돼 광역 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충북선 청주역과 KTX 오송역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내 복합 쇼핑몰에는 현대아울렛 청주점과 청주 최초 DA관을 갖춘 메가박스가 입점 예정이며, 페스티벌 가든 등의 휴식∙문화공간도 함께 들어서 편리한 쇼핑, 문화,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대형 패션몰과 F&B 기능이 강화된 약 3만 평의 대규모 라이프스타일 복합 쇼핑몰은 바로 인접한 메가폴리스(롯데마트 등), NC백화점 등 기존 중심상권과 연계돼 청주 최대 상권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중공업·진흥기업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일원에 건립되는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을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5개 동 1,972가구, 오피스텔 2개 동 240실 규모다. 이 중 아파트 전용면적 59~84㎡ 1,311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6~36㎡ 138실이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 지하철 8호선 신흥역과 직통 연결(1단지 선큰 광장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GTX-A노선이 지나는 성남역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경충대로, 여수대로를 통해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대우건설은 부산 동구 범일동 일원에 건리되는 '블랑 써밋 74'의 1순위 청약을 오는 7월 2일(화) 나선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으로 지어진다. 아파트의 경우 2개 동, 전용면적 94~247㎡, 998가구 규모다. 오피스텔은 1개 동, 84~118㎡, 276실로 추후 분양 예정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과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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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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