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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동서 잇는 교외선 '연말 운행재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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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보강공사 협약 등 12월 운행 막바지 준비 완료
고양특례시·의정부시·양주시·국가철도공단 협약 체결

[의정부=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 대곡에서 양주 장흥을 거쳐 의정부까지 총 30.3km 구간을 동~서로 잇는 교외선의 12월 운행 재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3일 경기도 북부청은 12월 운행재개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지자체 관리 철도건널목(이하 청원건널목) 위수탁 협약은 5월 31일에 체결했으며, 철도차량개량은 입찰 진행중으로 6월 20일 계약 예정이다.

교외선 '연말 운행재개' 가시화[사진=경기도 북부청] 2024.06.14 atbodo@newspim.com

청원건널목은 고양 중대정리·성사리·선유2, 양주 삼하리, 의정부 신촌 등 총 5곳에 설치된다. 올해 9월까지 국가철도공단이 공사를 맡게 되며 사업비 29억 원은 3개 지자체가 해당 건널목의 수량 및 여건에 따라 부담한다.

교외선은 현재 전철 운행이 불가하여 운영비 절감을 위해 디젤기관차 2대, 객차 2대, 발전차 1대를 연결하여 운행하게 된다. 경기도와 3개 시는 무선중련제어방식 디젤기관차를 도입할 예정으로 차량 개량에 필요한 22억 원은 경기도 30%, 3개 지자체 70%를 부담한다. 차량 개량은 한국철도공사에서 맡게 된다.
 
경기 북부권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교외선은 1963년 8월 설치된 뒤 관광·여객·화물 운송 등에 활용됐으나 2004년 운행 적자를 이유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이후 출퇴근 불편 등 운행 재개를 요구하는 도민들이 많아지면서 경기도와 고양·양주·의정부시가 국회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협조를 받아 운행 중단 20년 만인 올해 12월 재개통하게 됐다.

당분간 평일·주말·휴일 등 일 20회 운행할 예정으로 정차역은 대곡·원릉·일영·장흥·송추·의정부 6곳이다. 전 구간 기본요금 2,600원을 적용될 계획으로 교외선 운행이 재개되면 대중교통 이동시간이 45% 감소(현재 90분⇒개통이후 50분)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박재영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교외선은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과 GTX-A, C를 연계할 중요한 철도 인프라"라며 "교외선의 쉼없는 운행을 위해서는 통근ㆍ통학 및 관광여행시 도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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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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