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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코리아, 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전 계약 시작…901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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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LED 헤드라이트 시스템·인포테인먼트 업그레이드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JLR 코리아는 부분변경을 거친 '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JLR 코리아는 부분변경을 거친 '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JLR코리아]

새로운 프런트 그릴은 레인지로버 고유의 플로팅 루프 및 매끄럽게 이어지는 웨이스트라인, 그리고 플러시 도어 핸들 등 디테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완성한다. 

특히 뉴 레인지로버 벨라 P400 다이내믹 HSE에는 픽셀 LED 헤드라이트 시스템이 새로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좌우 각 헤드라이트에는 4개의 픽셀 모듈과 67개의 정밀 제어 LED를 탑재해 가장 효과적인 전방 라이팅 효과를 구현한다. 그리고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보다 3배 더 많은 LED를 포함한 인텔리전트 빔(Intelligent Beam)은 최대의 빛을 낼 수 있도록 첨단 드라이빙 빔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해 최적의 야간 주행을 돕는다.

새로 적용한 하단 리어 범퍼 역시 차체의 비율을 강조하며 리어 오버행과 결합해 긴 차체를 더 강조해주는 역할을 한다.

2017년 처음 선보인 레인지로버 벨라는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는 '환원주의 디자인' 철학을 레인지로버에 최초로 도입한 모델이다. 이러한 디자인 철학을 한 단계 발전시켜 적용한 뉴 레인지로버 벨라의 인테리어는 현대적인 단순함과 편안한 우아함을 한층 강조한다. 

최신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한 11.4인치 싱글 플로팅 커브드 글래스 인터페이스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고 배치한 점도 눈에 띈다. 이와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12.3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고 중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전체 기능 중 약 80%를 두 번의 터치로 조작할 수 있게 지원한다.

새롭게 도입한 다기능 슬라이딩 컨트롤 사이드바에 표시되는 가상 버튼을 활용하면 실내를 각각의 구역으로 나눠 탑승자 개별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과 오디오 볼륨 및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해당 사이드 바는 터치스크린의 양 옆에 일상적으로 표시된다. 출발하기 전 디스플레이에는 김 서림 제거와 열선 시트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리 드라이브(Pre-Drive) 패널이 항상 표시되며, 차가 출발하면 3 패널 홈 스크린으로 바뀐다.

뉴 레인지로버 벨라는 또한 SOTA(Software-Over-The-Air) 기능을 통해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내비게이션 맵, 온보드 진단, 섀시 및 파워트레인 시스템 등 차량 전체 ECU의 80%를 무선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뉴 레인지로버 벨라 P400 다이내믹 HSE 트림에 새로 적용한 최신 실내 공기 정화 플러스 시스템(Cabin Air Purification Plus System)은 우수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게 해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집중력까지 높여준다. 

뉴 레인지로버 벨라 P400 다이내믹 HSE의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연비와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다. MHEV 기술은 BiSG(Belt-integrated Starter Generator)를 통해 감속 시 손실 에너지를 회수하고 이를 48V 리튬 이온 배터리에 저장한다. BiSG는 스톱-스타트 시스템의 빠른 응답성과 정교한 작동을 보장하며 가속 시 엔진에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해 효율성을 높여준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P400 다이내믹 HSE 트림에는 6기통 3.0리터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배기량 2,997cc인 P400 HSE의 6기통 인제니움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400PS의 최고출력을 내며 56.1kg·m의 강력한 최대토크를 2,000~5,000rpm 영역에 걸쳐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5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시간은 5.5초다. 이처럼 강력한 성능과 함께 복합 공인연비 8.9km/L(도심 8.0km/L, 고속도로 10.4km/L)의 연료 효율성도 함께 유지한다.

한편 4기통 1,998cc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P250 다이내믹 SE 트림은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50PS와 1,300~4,500rpm 영역에서 37.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17km/h,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시간은 7.5초다.

뉴 레인지로버 벨라 P250 다이내믹 SE 트림의 가격은 9010만 원으로 전 세대 대비 인하했다. 또한 픽셀 LED 헤드라이트 시스템과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최신 실내 공기 정화 플러스 시스템 등을 모두 갖춘 P400 다이내믹 HSE 트림의 가격은 1억2420만 원이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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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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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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