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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OTD 폐암 동반진단 서비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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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랩지노믹스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오티디-렁(OTD, Omni Tumor Detect-Lung) 서비스를 통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유전자 변이에 맞춰 표적 치료제 처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진단 데이터를 제공하고, 환자의 치료 확률을 높이겠다고 13일 밝혔다. 상대적으로 OTD 폐암 동반진단 비용은 다른 암종 대비 본인부담 비율이 낮아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OTD-Lung 서비스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특화된 검사다. 타 암종에 비해 조직 획득이 어려운 폐암 환자로부터 적은 조직만으로도 2주 이내 정확한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모든 암종에 진행되는 검사(고형암 레벨2)에 비해 약 43% 의료비 절감 효과도 있어 환자 접근성과 검사 선택 빈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회사 측은 "선별급여 기준에 따라 환자 부담도 낮아지고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상급 종합병원과 암 전문 병원에서 OTD-Lung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늘어나는 중"이라며 "이미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이 도입했으며, 해당 병원에서 확보한 레퍼런스 경쟁력과 높은 진단 정확도를 기반으로 더 많은 상급 종합병원이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간 약 2만 건 이상 수행되고 있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고형암 검사는 2017년 급여 등재된 이후 매년 평균 22% 수준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에 대한 동반진단인 'OTD- Lung'은 보건복지부의 선별급여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율 50%를 적용 받을 수 있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는 급여 등재된 NGS 제품 중 비소세포폐암 선암 3기, 4기 환자에겐 50%를 적용하지만, 나머지 암 환자에게는 본인부담율 80%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김정주 랩지노믹스 대표는 "당사의 OTD Lung 서비스는 써모피셔의 온코마인 디엑스 타겟 테스트(Oncomine Dx Target Test) 패널을 사용한다"며 "기존 전암종을 타겟으로 하는 NGS 패널과 비교하면 절반의 검체로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고, 국내 NGS 패널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검사로 신뢰성 높은 진단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OTD-Lung 검사 건수는 초기 출시 이후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의 치료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OTD-Lung 검사를 포함해 고형암 진단 서비스와 고형암 액체생검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해 NGS 검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암 정복까지 지원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NGS 통해 암환자의 유전적 변이를 진단하는 'NGS 유전자 패널검사'는 보건복지부에서 제시한 조건에 부합하는 장비와 인력을 갖춘 기관만 가능하다. 현재 기준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승인한 기관은 랩지노믹스를 포함해 국내에 총 76개 기관이 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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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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