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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에스지, UN 산하 국제기구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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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크레오에스지는 자회사 이뮤노백스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범용 백신 및 신약 개발 플랫폼(SUV-MAP)'을 중심으로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뮤노백스바이오는 IVI와 공동 연구개발을 이어나가 백신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IVI는 UN 산하 국제기구로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감염성 질병에 대한 백신 개발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지원받고 있으며, 세계 각국 및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IVI와 협력 시 글로벌 임상과 허가 절차 진행에 강력한 이점이 있다. 

이뮤노백스바이오는 지난 2018년부터 IV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백신 개발을 위해 협력해오고 있다. 앞서 양사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공동으로 백신 개발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2020년에는 IVI와 코로나19 백신 전임상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뮤노백스바이오는 SUV-MAP를 중심으로 IVI와의 백신 공동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SUV-MAP는 재조합 VSV 기술이 적용돼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반응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팬데믹 발생 후 5개월만에 후보물질을 확정할 수 있다. IVI가 보유한 인프라와 SUV-MAP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백신의 신속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뮤노백스바이오는 다양한 백신 개발 국책과제를 IVI와 함께 진행 중으로 향후에도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IVI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지카, 메르스, SFTS 백신 등에서 예방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백신에 적용 가능한 SUV-MAP을 론칭해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규 감염병 바이러스가 더 빠르고 다양하게 변이하면서 이에 대응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최근 론칭한 SUV-MAP을 적용하면 신속하게 백신 후보물질을 발굴할 수 있어 IVI와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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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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