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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70만원 쏜다"...키움증권, '위클리 옵션 거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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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까지 한달간 진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위클리 옵션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위클리 옵션 거래와 관련한 미션들을 수행하고 빙고를 완성하는 이벤트로, 달성한 빙고 수에 따라 현금이 지급된다. 1~2빙고를 달성하면 현금 10만원(100명 추첨), 3~4빙고를 달성하면 50만원(20명 추첨), 5빙고 이상을 달성하면 200만원(10명 추첨)이 지급된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키움증권] 2024.05.13 stpoemseok@newspim.com

상위 경품 추첨에서 당첨됐더라도 하위 경품 추첨 대상에 포함 되기 때문에, 첫 거래 선착순 이벤트에까지 당첨 된다면 최대 270만원의 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위클리 옵션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 상품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만기가 돌아오는 단기 옵션 상품이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제 이벤트 관련 위험을 정밀하게 관리하려는 거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장되었다.

위클리옵션의 가장 큰 특징은 만기가 일주일로 짧다는 것이다. 옵션의 가치는 내재가치와 시간가치로 구성되어 있는데, 만기가 짧을수록 시간가치가 적고 기초자산 가격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즉, 위클리옵션을 통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량으로 헤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민감도를 가진 만큼 높은 변동성을 수반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시장 변동 및 반대포지션일때의 경우 원금 초과손실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키움증권에서는 이러한 가격 변동에 쉽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위클리옵션 자동감시주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감시주문이란 사용자가 특정종목의 감시조건과 주문 설정을 저장하고 감시를 시작하면 감시조건이 충족하는 순간 자동으로 주문을 실행하는 기능이다. 원하는 가격에 감시 및 주문이 가능하여 수익을 지키고 투자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바쁜 일상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 없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위클리 옵션 거래 이벤트와 위클리 옵션 자동감시주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키움금융센터,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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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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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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