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아바코, 1분기 매출액 461억원...전년比 288.7%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분기 영업이익 약 29억원, 흑자전환 성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차전지 및 OLED 장비 전문기업 아바코가 29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아바코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461억원, 영업이익은 28.7억원, 당기순이익은 5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88.7% 증가하였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바코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이차전지 관련 장비의 수주 증가가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수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부분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아바코 로고. [사진=아바코]

특히 이차전지 사업 외에도 한동안 정체기를 겪었던 디스플레이 사업이 올해부터는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고, 아바코 자체적으로도 디스플레이 사업 확장을 위해 주력하고 있어 해당 사업부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아바코는 디스플레이 사업에 대해 지난 달 중국 글로벌 고객사의 8.6세대 IT용 OLED 라인에 장비 공급을 최우선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공개 낙찰을 통해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내외 디스플레이 고객사의 투자 시점을 대비해 선제적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바코 관계자는 "지난해 말 2988억원에 이어 올 1분기 말 기준 3278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는 등 힘을 쏟아왔던 이차전지 사업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조만간 추가적으로 이차전지 전공정 장비와 디스플레이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의미있는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는 MLCC, PCB, 반도체 등 앞으로 고부가가치 위주의 장비 수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