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앱클론, AT101 글로벌 기술이전 가능성 관심" - 상상인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상상인증권은 22일 앱클론에 대해 연구자 임상으로 AT101의 임상 결과를 도출한다면 글로벌 시장으로 기술이전(LO)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인 AT101은 완전관해(CR) 75%, 객관적반응률(ORR) 91.7%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 환자 82명을 대상으로 서울아산병원 등 7개 기관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오는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AT101의 임상 1상 환자의 후속 임상 데이터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라며 "현재 ASCO로부터 초록이 채택됐으며, 포스트 발표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앱클론 로고. [사진=앱클론]

AT101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임상 2상 중간 데이터를 확보할 전망이다. 공개 형태인 오픈라벨로 진행하기 때문에 임상 중간데이터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에 따라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성이 있는지도 기업가치에 중요한 요인이며, 국내 시장은 한계가 있기에 글로벌 진출 가능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 연구원은 "AT101의 자체 개발 인간화 항체(h1218)가 차별적인 에피토프(항원인식부위)에 작용한다는 차이점을 기반으로 킴리아 무반응자 및 재발환자를 대상으로 연구자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복지부 승인은 마쳤으며 식약처 허가 후 올해 안으로 연구자 임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구자 임상을 통해 의미 있는 임상 결과를 도출한다면 글로벌 시장으로 기술이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주가 퀀텀점프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상인증권은 앱클론 주가에 항암제 AC101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다고 분석했다. 앱클론은 2016년 중국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AC101을 기술이전했다. 헨리우스는 파이프라인 이름을 HLX22로 정하고 허셉틴 병용으로 중국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임상 2상 중간 데이터에 따르면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15.1개월 이상으로 경쟁 치료제보다 높다.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앱클론은 로열티를 받게 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