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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일자리 가장 많은 지역 강남구, 화성시, 성남시 등 꼽혀
추후 일자리가 많이 자리할 곳에도 수요자들 관심 쏠려 '주목'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풍부한 일자리를 갖춘 지역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일자리 풍부한 지역은 탄탄한 주택수요를 갖춰 분양시장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미 가격이 높게 조성된 곳이 아닌, 일자리가 많아질 곳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기준 시군구별 종사자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강남구(76만4,595명)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전자가 소재한 경기 화성시가 50만939명, 판교 테크노밸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가 47만7,451명으로 뒤를 이었다.

실제로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의 분양시장은 활황세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경기 화성시에서 공급한 '동탄레이크파크 자연앤 e편한세상(민영주택)'은 1순위 평균 376.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청약 경쟁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서울 강남구 바로 옆 서초구에서 공급을 마친 '메이플 자이'의 경우 1순위 평균 442.32대 1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청약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일자리 증가가 예정된 경기 파주시 분양시장도 마찬가지다. 경기 파주시는 GTX-A노선 개통이 올해 말 예정돼 강남권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며,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운정테크노밸리 등의 산업단지 조성도 예정돼 있어 풍부한 일자리가 유입될 예정이다. 실제 지난해 경기 파주시의 지난해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42.40대 1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국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0.84대 1이다.

업계 관계자는 "직주근접 수요를 품은 지역은 분양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며, "내 집 마련을 나설 때는 이미 가치가 높은 곳도 좋지만, 추후 일자리가 많이 들어설 곳을 선점하는 것이 전략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렇다 보니 풍부한 일자리를 품은 지역에 자리하는 아파트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서희건설은 경기 파주시 동패동 일원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수도권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지하 3층~지상 25층의 1,499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질 계획이다. 올해 개통하는 GTX-A노선이 위치한 운정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형 개발 계획,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운정테크노밸리 등도 활발히 추진 중이라 풍부한 일자리가 유입될 전망이다. 또,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데다, 발코니 확장까지 제공해 혜택을 더했다.

DL건설은 경기 안양시 호계동 일원에 건립되는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총 458가구 규모다. 지하철 1·4호선이 지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정역이 가깝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호계역(가칭, 예정)도 가깝다. 효성 안양공장, GS파워 안양 열병합발전처, 도시첨단산업단지인 평촌스마트스퀘어 등 또한 이동이 수월하다.

동문건설은 이달 평택시 화양지구 일원에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753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평택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외에도 원정∙포승국가산업단지, 포승2일반산업단지, 평택 포승(BIX)지구, 평택항(예정) 등이 가깝고, 포승∙현덕지구(예정), 자동차클러스터(예정) 등의 국가산업단지 개발이 예정돼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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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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