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현대바이오랜드 "2030년 건강식품 매출 1000억 달성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건강식품 브랜드 4종 국내 독점 유통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바이오랜드가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건강식품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현대바이오랜드는 프리미엄 뉴질랜드 마누카 꿀 전문 브랜드 '에그몬트(Egmont)'를 비롯한 건강식품 브랜드 4종을 국내에 정식 수입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8월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와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건강식품 브랜드의 국내 독점 유통 및 건강식품 소재·제조 기술 교류 등을 골자로 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바이오랜드가 국내 최초로 정식 수입해 선보이는 에그몬트 마누카꿀 [사진=현대바이오랜드]

네슬레 헬스사이언스는 세계 1위 종합식품기업 네슬레그룹의 건강기능식품 등 영양 분야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현대바이오랜드가 이번에 국내 독점으로 정식 수입해 선보이는 에그몬트 마누카 꿀은 뉴질랜드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북섬 타라나키 지역 내 해발 2518m의 에그몬트산에서만 채밀한 순수 마누카 꿀을 제품화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올해 초 론칭한 '솔가'는 1947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77년 전통의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다. 활력 강화·면역력 강화·임산부용 등 다양한 목적별로 설계된 전문 비타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오메가3', '멀티비타민&미네랄', '엽산&철분' 등이다.

'바이탈프로틴'은 프리미엄 콜라겐 전문 브랜드로, 미국 내 콜라겐 제품군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산 콜라겐 단일 원료만을 사용한 고품질 콜라겐인 데다, 무색·무향·무취의 특성으로 다양한 음식에 첨가해 섭취가 가능해 인기가 높다. 대표 제품은 '콜라겐펩타이드', '마린 콜라겐' 등이다.

현대바이오랜드는 백화점 등 프리미엄 매장을 중심으로 자체 건강식품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더현대 서울·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을 비롯해 총 23개 백화점 식품관에서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 중인데, 영업망을 지속 확대해 향후 3년 내로 30개 이상의 프리미엄 매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앞세워 온·오프라인 영업망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22일 공식 건강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웰니스몰'을 오픈하고, 네이버스마트스토어·쿠팡·카카오톡선물하기 등 외부 판매 채널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여기에 현대홈쇼핑 TV 생방송 진행과 현대백화점면세점 입점 등도 추진 중이다.

현대바이오랜드는 영업망 확대와 더불어 건강식품 제품 라인업 또한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연내 론칭을 준비 중인 초록입홍합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영양제 브랜드 '고 헬씨(Go Healthy)'를 시작으로, 향후 3년 내 국내에 독점 유통하는 건강기능식품 등 건강식품 브랜드를 10여 개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현대바이오랜드 관계자는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의 국내 사업 핵심 파트너로서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 받은 프리미엄 건기식 등 건강식품을 국내에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기존 주력 사업 분야인 화장품·건기식 원료 제조사업과 더불어 건강식품 유통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켜 오는 2030년까지 건강식품 관련 매출을 1000억원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