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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유기농쌀 계약재배 농가 영농지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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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영농자재·벼재해보험 무상 지원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농협이 4일 수도작 계약재배 농가 7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 개최하고 농가 소득증진을 위해 본격적인 영농지도 활동에 나섰다. 

올해 세풍 간척지 일대에 친환경(유기농)벼 31ha와 고품질벼 21ha, 찰벼, 보리 11ha를 포함한 약63ha 규모를 계약재배 단지로 조성하고 고품질의 광양쌀 생산을 위한 생산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수도작 계약재배농가 워크숍 [사진=광양농협] 2024.04.04 ojg2340@newspim.com

올해 이른 추석으로 인해 수도작 계약재배 추진방향과 영농 일정을 논의했다.

친환경 인증 관련 각종 사항 등을 준수하여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노석원 지도관을 초빙해 쌀 소비 변화와 이상기후에 대비한 안정적인 고품질 쌀 재배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광양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도열병과 깨씨무늬병 등의 예방 및 방제를 집중 교육했다.

태풍과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 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을 올해에도 계약재배(친환경, 고품질) 전 농지를 대상으로 일괄 가입하고 농가 자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등 농업인 지원도 확대 할 예정이다. 

광양농협에서는 일반관행 벼 재배에 비해 노동력과 생산비용이 많이 투입 되는 유기농 농법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EM퇴비와 친환경 농약, 종자소독제, 제초용 우렁이, 녹비종자 등 각종 영농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과거에는 심어 놓으면 수확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면 지금은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육 전 과정에서 잘 키워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생육 과정에서 고품질의 벼를 생산 할 수 있도록 각종 영농자재 지원 및 생산지도 활동에 힘써 쌀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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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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