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축사 듣는 다니엘 대 킴

기사입력 : 2024년03월20일 17:20

최종수정 : 2024년03월20일 17:21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다니엘 대 킴 서울특별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다니엘 대 킴은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 주연 겸 제작자로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24.03.20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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