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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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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모집... 지원금·전시 기회 등 제공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KT&G 상상마당은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5회 KT&G SKOPF(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의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KT&G SKOPF'는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50명의 작가를 배출하며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이미지= KT&G]

참가 희망자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작업계획서, 포트폴리오 등 필수서류를 오는 2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심사과정에 참여한다.

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작품 설명 프레젠테이션 및 심층 인터뷰 등 2차 심사를 통해 5월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한다. 이어, 공개 포트폴리오 심사를 진행해 12월 '올해의 최종사진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의 사진가' 3인은 각자 약 600만원의 활동 지원금과 멘토링, 그룹 전시회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선정된 1인에게는 90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을 비롯해 작품 제작, 출판, 개인 전시회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대한민국 사진계를 이끌어갈 잠재력을 보유한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신진 예술가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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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출구조사' 유권자 65% "인플레 트럼프 탓"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절대다수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물가와 경제 난국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CNN, CBS 등 미국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윌리엄 C. 가우디 기술 아카데미의 중간선거 투표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의 44%는 "2년 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보다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됐다"고 답한 반면, 좋아졌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번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8%에 그쳐, 1기 임기 당시 치러진 2018년 중간선거 지지율(45%)보다 7%포인트(P) 하락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답했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4대 핵심 경합주(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권자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선거 이슈는 경제(39%)였으며, 민주주의 수호(32%)가 뒤를 이었다. 체감 물가 상승률과 관련해서는 ▲유가 및 경유 가격(87%) ▲식료품 가격(88%) ▲공공요금(86%) ▲의료비(85%) 등 삶의 질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80%가 넘는 유권자가 불안감과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층 비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라티노 우위 격차는 2024년 10%P에서 이번에 16%P로 크게 확대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흥미롭게도, 유권자들은 양당 모두에 대해 높은 불만을 드러냈다.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4%(호감 46%), 공화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9%(호감 41%)로 양당 모두 과거 두 차례 중간선거 대비 비호감도가 크게 상승했다. '양당 모두 비호감'이라고 답한 유권자 비율도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슈별 정당 신뢰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경제, 외교 정책, 의료, 공직 부패 등 다수 분야에서 공화당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화당은 이민 문제에서만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으며, 인공지능(AI) 정책과 세금 이슈에서는 양당이 팽팽히 맞섰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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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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