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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尹 허위보도 의혹' 화천대유TF 참석 변호사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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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지난 대선 국면에서 허위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당시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허위 보도가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더불어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화천대유 TF) 회의에 참석한 변호사를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1부장)은 15일 차모 변호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사진=뉴스핌 DB]

앞서 검찰은 허재현 리포액트 기자의 변호인 최모 변호사도 지난 4일과 11일 참고인 신분으로 두차례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허 기자가 대선 직전인 2022년 3월 1일 윤 대통령과 관련해 왜곡 기사를 보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리포액트는 최재경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현 변호사)과 부산저축은행 관계자의 녹취를 확보했고, 이를 근거로 윤 대통령이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과정에서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 사건을 무마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녹취록 대화를 풀어쓴 형식으로, 조씨의 사촌형인 이철수 씨가 "김양 부산저축은행 부회장이 구속되기 전 조우형이 김 부회장 심부름꾼이었거든요. 솔직히"라고 말하자 최 전 부장은 "윤석열이 그런 말 했다"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이씨가 "윤석열이 그런 말 했냐? 조우형이 박영수 변호사를 쓴 건 신의 한 수였다"고 하는 등의 내용도 담겼다.

검찰은 해당 녹취록에 이씨와 최 전 부장의 실제 대화가 담겨 있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이 최 전 부장이 한 말로 바뀌는 등 보도가 조작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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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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