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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해외 미수채권' 회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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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 미가입 중소·중견기업 대상
해외 미수채권 회수 관련 추심 비용 지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수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해외 미수채권 회수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수출기업 지원 정책에 발맞춰 무역보험에 미가입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미수채권 회수지원을 통해 수출 안전망 사각지대 해소 및 수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제공하는 무역보험 미가입 수출기업의 해외 미수채권 회수 컨설팅 및 추심대행 서비스의 기업 부담 수수료를 지원함으로써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중소·중견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키로 했다.

하나은행이 선정한 해외 미수채권 발생 중소·중견기업은 별도의 착수금 없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제공하는 해외채권 회수 컨설팅 및 대외채권 추심대행 서비스를 제공받고 해외채권 회수 성공 시 발생하는 추심대행 성공수수료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해외 미수채권 회수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최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총 5000억원 규모의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400억원의 출연 및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자금 지원, 보증료 지원 혜택 등을 제공하는 등 수출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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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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