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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GTX, C노선 2028년·B노선 2030년 개통...4개 지방도시권에 광역철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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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의정부서 광역교통 주제 민생토론회 개최
"GTX D·E·F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올해부터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GTX 노선 중 가장 빠른 진척 속도를 보이고 있는 A노선에 대해서는 서울 수서~경기 동탄 구간을 오는 3월, 경기 파주~서울역 구간도 연말까지 개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동두천~아산을 연결하는 GTX C노선은 오는 2028년, 인천~경기 남양주를 잇는 B노선은 2030년 개통을 약속했다.

또한 GTX 서비스를 지방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해 4개 대도시권에 최고 시속 180km급 x-TX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올해부터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를 주제로 열린 네 번째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2024.01.17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교통 분야 주제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의정부를 지나는 GTX-C노선은 오늘 착공식을 갖고 2028년까지 개통할 것"이라며 "가장 사업진행 속도가 빠른 A노선은 수서~동탄 구간을 3월 개통한다. 파주~서울역 구간도 연말 개통된다. 인천에서 남양주를 연결하는 B선도 3월 착공해 2030년 개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B·C노선 연장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A노선은 평택, B노선은 춘천, C노선은 북쪽 동두천, 남쪽으로 천안·아산까지 연장할 것"이라며 "A·C노선은 연장을 지자체가 부담하기 때문에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바로 내년 초에 설계 착수한다. B노선은 지자체와 협의해 예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D·E·F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 D노선은 인천~김포에서 강남을 거쳐 남양주, 원주까지 Y자로 연결되고 E선은 인천~강북~구리~남양주까지 건설한다. F선은 수도권 순환선"이라며 "D·E·F 3개선은 국가철도망계획에 먼저 반영해 동시 추진하겠다. 민간 투자를 받아 빠르게 추진하는 방안을 함께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A노선부터 F노선까지 전부 완공되면 도심권을 30분 내 다닐 수 있게 된다. 줄어든 출퇴근 시간만큼 여가를 즐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여러분에게 돌려드리겠다"며 "GTX로 생활권이 확장되면 초연결 광역생활권이 이뤄진다. 출퇴근 편의 뿐 아니라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역세권에 신규주택 부지가 공급되면서 주택 수요가 넓게 분산돼 부동산 시장 안정에도 도움될 것"이라며 "교통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GTX 직접 고용효과는 50만명, 직접 생산유발효과가 75조원으로 계량된다. 전후방 연관효과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와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인지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교통 혜택은 수도권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누릴 수 있게 전국 대도시로 GTX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남 등 총 4개 도시권에 최고 시속 180km급 x-TX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GTX 전체 노선도 이미지 [사진=대통령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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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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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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