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울진군, '넷제로 시티' 완성위한 탄소중립 정책 본격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충전 인프라 구축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민국의 숨' 경북 울진군이 '넷제로 시티' 완성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넷제로 시티' 완성위한 울진군의 탄소중립 정책은 △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울진군은 국가와 경북도 2050 탄소중립 전략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중장기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울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 울진군의 친환경자동차 보급현황[도표=울진군]2024.01.24 nulcheon@newspim.com

◇ 친환경자동차 보급. 충전인프라 구축 = 울진군은 올해 국·도비 포함 3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24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 2025년 수소충전소 구축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통한 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울진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배출량 감축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전기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지난해까지 414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에 79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또 지난해 환경부 브랜드사업을 통해 17곳 18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현재 85개소 145기(충전구역 179면)의 충전기를 운영 중이다.

◇ 운행경유자 배출가스 저감 지원 = 울진군은 올해 국·도비 포함 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320대의 노후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저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울진군은 지난해 말까지 37악원을 지원해 미세먼지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후 경유차량 2063대 차량에 대해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했다.

세부내역은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1870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101대 △엔진교체 47대 △기타사업 45대 등이다.

경북 울진군의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지원현황[도표=울진군] 2024.01.24 nulcheon@newspim.com

◇ 탄소중립 실천 사회적 분위기 확산

군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탄소중립실천 우수마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마을별로 신청을 받아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환경교육, 자원재활용 활동 등 세부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마을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에너지 및 자동차 분야의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활성화해 범군민적인 탄소중립 분위기 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 "온실가스 배출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전 세계가 필연적으로 대응하고 극복해야 할 과제로 미래 경제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산업 분야의 수소국가산단 추진은 물론 농·어업 및 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신속한 대응과 조치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나아가 탄소 내거티브 실현으로 국가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지방정부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