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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 APEC 정상회의 유치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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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 메시지..."서민생활 안정·민생 경제 살리기 혼신의 힘 다할 것"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 새해 메시지를 내고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반드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 결정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주 시장은 갑진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오로지 시민의 안녕과 경주 발전을 위해 힘차게 달려온 결과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뒀다"며 " '서로 뜻과 힘을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이택상주(麗澤相注)의 정신으로 시민들과 함께 큰 걸음으로 더 크게 전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사진=경주시]2023.12.30 nulcheon@newspim.com

다음은 주낙영 경주시장의 신년사 요약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한해가 저물고,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의 힘찬 기백으로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들의 하시는 일들이 모두 순조롭게 잘 풀리고 가정마다 평안과 기쁨이 넘쳐나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오로지 시민의 안녕과 경주 발전을 위해 힘차게 달려온 결과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문무대왕 과학연구소에 이어 SMR 국가산단 유치, 중수로 해체기술원 착공, 스마트관광도시 통합플랫폼 조성, 대릉원 무료개방 및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농촌협약 및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공모사업 등의 초대형 국책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종합평가 2년 연속 1등급, 행정안전부 다산목민대상 수상 등 외부 평가에서도 탁월한 성적을 거두어 우리 시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올해 최대 역점과제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입니다.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반드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 결정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지속 추진과 경주형 e-커머스 활성화로 도심 경제를 부활시키겠습니다.

특히 옛 경주역 등 폐철도 및 폐역부지에 대해서는 시민의 의견을 잘 수렴하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부지매입과 문화재 발굴조사 등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있더라도 서로 뜻과 힘을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이택상주(麗澤相注)의 정신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큰 걸음으로 더 크게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청룡이 구름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비룡승운(飛龍乘雲)의 기세를 품고 갑진년에는 시민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1월 주낙영 경주시장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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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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