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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5종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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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그라비티가 18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5종에서 풍성한 혜택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이달 7일 국내에 정식 론칭한 멀티플랫폼 횡스크롤 아케이드 MMORPG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다음달 3일까지 첫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필드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거대 눈사람을 공략하면 이벤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모아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출석만 해도 영웅 등급 카드 뽑기 티켓과 카드 합성용 유일 카드를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기념 출석 이벤트도 준비했다.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도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선보인다. 다음달 1일 오전 5시까지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이벤트에서는 길드원들과 보스 몬스터 처치 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다음달 4일 오전 5시까지는 NPC를 통해 크리스마스 관련 스토리 퀘스트를 해결하고 보상을 얻는 스토리 퀘스트와 정해진 시간 내 몬스터를 물리치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물총 대작전을 진행한다.

[사진=그라비티]

3D MMORPG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은 이달 21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다음달 3일 오전 5시까지 Merry ROXmas를 주제로 이벤트 3종을 마련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전용 신규 필드인 루티에와 장난감 공장을 오픈, 이벤트 기간 동안 필드에 숨어있는 피에로를 찾는 유저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5인 파티를 구성한 후 신규 필드에 잠입한 보스 하티를 사냥하면 등급에 따라 보상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신규 테마 코스튬도 만나볼 수 있다.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M: ETERNAL LOVE'는 다음달 1일 오전 5시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주말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열리는 루티에 수호전에서는 몬스터 처치 시 선물상자 아이템을 증정한다. 크리스마스 기간 한정 퀘스트 완료 시 보상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특정 NPC 방문 시 특별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이달 22일 오전 5시부터 29일 오전 5시까지 게임 내 크리스마스 관련 구조물을 촬영해 게시판에 인증하면 모든 참여자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는 매일 색다른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카프라 산타의 선물'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모바일 RPG 'RAGNAROK 20 HEROES'에서는 이달 21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다음달 3일까지 레벨 30을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크리스마스 코스튬을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레벨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공식 라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크리스마스 코스튬 장착 인증샷을 특정 제목과 함께 올리면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IP 타이틀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 공식 홈페이지, 공식 커뮤니티,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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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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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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