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제놀루션, 꿀벌 유충 사육 시스템 특허 출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꿀벌 유충 사육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특허를 통해 병해충 연구, 독성평가 및 안정성평가 등 다양한 실험에서 꿀벌 유충의 이상적인 사육 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실험실 내 사육 과정 중 유충의 생장율을 높이고, 모듈형 사육 시스템을 통한 개별 유충 관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린바이오팀 지창윤 박사는 "본 개발 시스템은 꿀벌 유충을 활용한 병충해 연구뿐 아니라, 응애 등 기생충 실험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며, "향후 꿀벌용 의약품 연구개발에 전반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놀루션 로고. [사진=제놀루션]

제놀루션은 지난 4월 품목허가를 신청한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외에도 꿀벌 실종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꿀벌응애에 대한 퇴치제와 친환경 RNA 농약인 소나무재선충 농약 등 다양한 그린바이오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꿀벌을 포함한 곤충학 연구를 진행한 김우진 매사추세츠주립대 곤충학 박사를 R&D전략기획실장으로 작년에 영입한 바 있으며, 올 해 서울대 곤충학 박사 김경문 선임연구원과 동 대학원 식물미생물학 박사 크리스틴 위드야사리 선임연구원을 추가 영입했다. 특히 김경문 선임연구원은 올 5월 한국양봉학회에서 UN이 정한 '세계 꿀벌의 날'을 맞아 한국양봉학회지(Journal of apiculture) 게재 논문 중 열람 및 인용도가 가장 높은 논문의 주저자에게 수여하는 '꿀벌과학자상'에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제놀루션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폐렴, 인플루엔자(독감) 등의 진단을 위한 다양한 핵산추출 시약을 보유하고 있다. 정밀한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CLIA Lab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미국향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