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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만경강 야생조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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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103호 오리농장 일제검사...가금농장 방사 사육 금지명령 발령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1일 전주시 반경강 중류에서 지난달 27일 포획한 야생조류(홍머리오리)를 정밀검사한 결과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전북도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것은 지난 1월 27일(군산 옥구저수지, H5N1) 이후 10개월 만이다.

전주시 만경강서 포획한 야생조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사진=뉴스핌DB]2023.12.01 gojongwin@newspim.com

이에따라 전북도는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고 항원 검출 지역 및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

검출지역에는 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하여 반경 500m내 사람·차량에대한 출입통제를 실시하며, 방역대(10km)내 농가(44호)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 소독강화 조치도 21일 동안 실시된다.

방역강화를 위하여 취약한 도내 오리농장 103호에 대해 1일부터 11일까지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가금농장에 대해 방사 사육을 금지하는 명령을 발령한다.

또한 철새도래지 및 가금농장 진출입로 등을 매일 2회 이상 집중소독할 수 있도록 소독 자원을 80대까지 총동원할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올해 동절기 처음으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가금농가 종사자 등 축산관계자는 핵심 차단 방역 5대 수칙 및 농장 4단계 소독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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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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