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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피, 3분기 매출액 250억원 집계…"수익구조 개편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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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려동물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제조업체 오에스피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오에스피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50억38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억8300만원, 14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3개월) 매출액은 2분기(87억3900만원)와 유사한 수준인 85억3300만원으로 집계됐지만,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6.72% 급증한 6억63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고무적인 증가는 수익구조 개선을 목표로 오에스피가 올해 초부터 추진한 PB 사업 부문 확대 전략의 성과라는 평가다. 회사는 상반기 온·오프라인 영업 및 유통 인프라를 구축해 PB사업 기반을 마련했고 3분기부터 가시적인 실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4분기를 거쳐 내년까지도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

오에스피 로고. [사진=오에스피]

특히 PB 사업 부문은 4분기 내 본격적인 브랜드 광고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으로 인지도 향상과 제품 홍보를 통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현재 회사는 12월 광고 시행을 목표로 유명 연예인 모델과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PB제품 브랜딩 강화를 위해 글로벌 시장 분석 기반의 신제품의 추가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ODM 사업 부문 또한 연간 20개 고객사를 확보해 당초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 목우촌,  정관장, 유한양행 등 대형고객사 6개사와 계약을 완료했으며, 기존 고객사들과도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ODM 사업 부문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ODM 고객사가 보다 다양화되면서 한 고객사 당 회사의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립했다는 설명이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본질적인 회사의 수익구조 개편을 위한 기반 작업이 이루어졌던 시기였고, 그 성과가 3분기부터 실현됐다"며, "본격적으로 실적 상승에 시동을 건 시기인 만큼 4분기에는 더욱 박차를 가해 향후 기업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통한 매출 성장과 글로벌 시장 점유 확대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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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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