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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교통·소음·안전' 수능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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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16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관내 수험생 9600여 명을 위한 교통관리·소음방지·청소년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내 수능 시험장은 총 34곳으로 구별로 의창구·성산구 17곳,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11곳, 진해구 6곳에서 수능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경남 창원시가 오는 16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교통관리과 청소년 안전 대책 등을 추진한다. 사진은 창원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2023.08.29.

먼저 특별 교통소통 대책으로 관공서, 공공기관, 금융기관, 50인 이상의 사업체 등의 수능 당일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했다. 수능 당일 수험생의 안전한 이동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경찰서 및 모범운전자회와 공조해 시험장별 2~4명 근무자를 배치한다.

교통 소통대책 상황실은 오전 6시부터 시험장 입실이 완료되는 오전 8시10분까지 운영되며 시험장 주변 불법주정차 차량 및 소통 방해 차량은 즉시 이동조치할 예정이다.

현재 S-BRT 설치공사가 진행 중인 원이대로 일대는 수능 전날 차량흐름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수능 당일 중앙중사거리나 운동장사거리 교통 혼잡지에 교통신호수를 배치해 수험생들이 시험장 가는 길이 불편하지 않도록 철저히 할 계획이다.

최적의 응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대책도 추진한다. 시험장 주변 사전 조사를 시행해 시험장 인근 공사장에 시험 당일 작업 중지를 요청했으며 철저한 소음 차단이 요구되는 3교시 영어 듣기평가(오후 1시10분~1시35분) 시간대는 공사장 소음뿐만 아니라 구급차 사이렌 소리도 자제를 당부하였다.

수능이 끝난 후 수험생들의 안전도 꼼꼼히 챙긴다.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및 일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 주변 번화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지도위원·감시단·경찰서 등 민관합동으로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업소 점검·단속을 시행하고 1388 청소년지원단에서도 연합 캠페인을 실시해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불미스러운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그간 준비해왔던 노력의 열매가 잘 맺어지길 기원한다"면서 "수능은 끝이 아닌 시작으로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의 빛나는 미래를 항상 응원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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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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