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귀주모태 6년만의 가격인상② 업계 전반에 미칠 3대 영향 진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귀주모태의 가격인상, 주목해야 할 3대 이유
투심개선·가격인상 랠리·밸류회복이 포인트

이 기사는 11월 2일 오전 12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귀주모태 6년만의 가격인상① 조정기 종식, 부활 기대감 확대>에서 이어짐.

귀주모태(貴州茅臺 600519.SH)의 이번 가격인상은 '다음의 3가지 포인트'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고량주(백주) 섹터는 물론 식품음료 섹터 전반의 실적과 주가 개선, 이를 통한 시장의 투심 회복을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다. 

첫째, 귀주모태의 장기간 가격 동결 행보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시장의 신뢰도 회복을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간 시장에서는 귀주모태에 가격 인상을 요구해 왔었는데,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가격 동결 기조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 귀주모태가 가격을 인상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해소되고, 업계 전반의 실적 확대 기대감으로 확대되면서 궁극적으로 귀주모태와 고량주 섹터 전반의 대한 시장의 신뢰도 회복으로 귀결될 전망이다. 

둘째, 마오타이주는 장향형에 속하는 프리미엄 고량주의 대명사로, 다른 프리미엄 고량주의 가격 인상 랠리를 유도하는 등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 또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 프리미엄 고량주 시장은 귀주모태가 생산하는 장향형 백주 마오타이(茅臺), 오량액(五糧液 000858.SZ)이 생산하는 농향형 백주 오량액(五糧液·우량예), 노주노교(瀘州老窖 000568.SZ)가 생산하는 농향형 백주 궈자오(國窖)의 3대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마오타이주의 가격 인상으로 우량예나 궈자오의 가격 또한 줄줄이 인상될 여지가 크다고 판단한다. 

다만, 우량예나 궈자오의 경우 당장 가격을 인상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중국 거시경제 성장 둔화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재고 물량이 쌓여 있고, 공장 출고가와 소매 판매가의 가격 역전현상 문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대량의 재고를 털어낸 다음에나 가격인상을 고려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

셋째, 귀주모태는 물론 고량주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회복, 더 나아가 고량주를 핵심 세부섹터로 아우르고 있는 식품음료 섹터 전반의 투자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 

11월 1일 귀주모태 주가는 전장 대비 5.72% 상승한 1780.99위안으로 마감했는데, 개장 직후 상한가에 근접한 1850위안까지 치솟았고, 귀주모태뿐 아니라 고량주 섹터에서 식품음료 섹터에 이르는 주가 상승세로 이어졌다. 앞서 가격인상을 단행했던 2017년 12월 29일에도 해당 소식에 귀주모태의 주가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고량주 섹터는 장기적 조정기를 이어가면서 주가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모두 크게 낮아져 있는 상태다.

중국 A주 대표지수 산출업체 중정지수유한공사가 A주 18개 고량주 섹터 대표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중정고량주지수(399997)를 기준으로 판단할 때, 고량주 섹터의 주가는 올해 최고점 대비 19.9% 빠졌다. 

밸류에이션을 따져보면, 11월 1일 종가 기준 고량주 섹터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9.53배로 지난 2021년 2월 주가가 최고점을 찍었을 당시의 PER(71.17배)에 비하면 크게 낮아진 상태다.  

다만, 일각에서는 귀주모태의 이번 가격인상은 일회성 이슈에 불과하며, 앞으로 귀주모태가 도매가까지 인상하는 지에 따라 진정한 고량주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 전환점 도래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귀주모태가 도매 판매가까지 인상할 경우 우량예나 궈자오의 도매 가격도 줄줄이 인상될 수 있고, 이러한 조건 하에서 섹터 전반에 대한 투심의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