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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찜' 해뒀던 매수 후보주① 지금쯤 담아봐도 좋을 '섹터별 대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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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최저치 기록 55개 대장주, 평균 낙폭 25%
4개 대장주 50% 이상 하락, 저평가 매력 극대화
16개 대장주 주축, 10월 해외 자금 유출세 뚜렷

이 기사는 10월 20일 오전 11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전날인 19일 중국 본토 A주에서 상하이종합지수가 전장 대비 1.74% 내린 3005.39포인트까지 떨어지며 연내 최저치를 기록, 중국증시의 3000포인트 사수 여부가 당장 시장의 관전 포인트가 됐다. 

이날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의 3900여개 종목이 하락 마감했는데, A주의 황제주이자 고량주(백주) 섹터 대장주인 귀주모태(600519.SH)를 비롯한 각 섹터의 대장주 다수가 줄줄이 큰 낙폭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지속된 A주의 하락세 속에 이미 적지 않은 섹터 대장주들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은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다.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도래하면서 실적 개선 흐름에 따른 주가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리레이팅(재평가) 기회를 맞이한 종목, 반대로 시장의 기대를 밑돈 실적 부진에 주가 하방압력이 커진 종목, 그리고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주가 부진이 지속되는 종목 등 실적과 주가의 연관성이 100% 일치하지는 않는 만큼 실적에 기반한 주가 변동성은 향후 섹터 대장주를 둘러싼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중국경제 신뢰도 하락, 55개 대장주 연내 최저치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시가총액(시총) 500억 위안 이상의 대장주 중에서 55개 종목이 10월 19일 종가 기준으로 연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참고로 중국증시에서 대형주·중형주·소형주는 시총을 기준으로 각각 500억 위안 이상, 100~500억 위안, 100억 위안 미만의 기준선에 따라 분류된다.

이들 55개 대장주 중에는 시총이 1000억 위안 이상인 초대형주 종목 또한 17개나 포함됐다. 전기차 배터리 대장주 닝더스다이(CATL 300750.SZ), 고량주 섹터 대장주 오량액(000858.SZ)와 노주노교(000568.SZ), 은행 섹터 대장주 평안은행(000001.SZ), 조미료 섹터 대장주 해천미업(603288.SH), 물류 섹터 대장주 순풍홀딩스(002352.SZ) 등이 그것이다. 

해당 종목들은 해외투자자들도 선호하는 명실상부 A주 섹터 간판 종목으로서, 중국 경제와 자본시장에 대한 낮아진 신뢰도를 방증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 평균 낙폭 25%, 4개 대장주 50% 이상 하락 

10월 19일 종가 기준으로 이들 55개 대장주의 연내 평균 낙폭은 25.61% 정도로 집계됐다.

면세 섹터 대장주 중국중면(601888.SH), 2차전지 분리막 대장주 창신신소재(002812.SZ), 리튬배터리 대장주 이브에너지(300014.SZ), 의료기기와 백신개발 대장주 만태생물약업(603392.SH) 등 4개 종목의 낙폭은 50% 이상에 달했다. 

55개 종목 중 가장 큰 연내 누적 낙폭을 기록한 종목은 중국중면으로, 올해 들어 10월 19일까지 56.72%나 하락했다. 10월 들어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중국 본토 A주로 유입되는 해외투자금)은 10억800만 위안이나 빠져나간 상태다. 

올해 상반기 관광 업계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소비 수요도 늘어나면서 중국중면의 실적 개선 기대감 또한 커졌으나,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에 시장의 실망감이 커지고 신뢰도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 됐다. 

최근 공개된 중국중면의 3분기 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올해 3개 분기(1~9월) 순이익은 51억99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2.3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분기와 비교해서는 14.82% 줄어 2분기 연속 전월대비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분기에도 순이익 증가율은 1분기 대비 31.99% 하락했다. 

◆ 해외투자금 유출세 뚜렷, 16개주 185억 빠져

중국 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줄어들면서 북향자금으로 표현되는 해외투자금이 대거 빠져나갔다. 특히, 그간 해외투자자들이 선호했던 A주 종목이었던 섹터 대장주를 중심으로 한 유출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55개 종목 중에서 10월 들어 북향자금 비중이 1억 위안(약 185억1900만원) 이상 축소된 종목은 16개에 달했다.

중국중면, 닝더스다이, 오량액, 태양광 설비 대장주 양광전력(300274.SZ), 평안은행 등이 비중축소 규모 상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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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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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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